[제목] : 저 달을 위해 쳐라 4권
[작가] : 사무카와 카즈유키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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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야구장르 작품은 화제성이 보장되는데 이상하리
화제가 안되는 작품입니다 ㅜㅜ
결을 따지자면 크게 휘두르며와 비슷한 결의 작품이라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부분 야구 소재로한 작품은 청춘, 열혈 이런것이 담겨있는데
이 작품은 야구의 메커니즘이라고 해야하나?
발사각도, 타구속도와 같이
전문용어도 나와서 그런것 같긴 합니다 ㅜㅜ
이번 편에서는 남주가 다른 학교에서 테스트를 받는 장면이 주가 되었습니다.
이 작품을 리뷰하면서 늘 쓰지만
이 남주 가족의 아버지는 어떤인간인지 참 궁금합니다.
아버지에 관한 스토리를 안푼다면 이 작품을 보는 독자들은 답답해 죽을것 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