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녀였는데 어째선지 아니게 되었습니다 3권
[작가] : 지사마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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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정발을 원하는 작품 세손가락안에 작품답게
코믹스도 너무나 재밌습니다 !! ㅜㅜ
본격적으로 성안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여러가지 여주에 대한
암투가 시작되는 챕터입니다.
일단 제가 개인적으로 막 치고 박고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파벌간의 정치나 계략도 좋아하는지라 그런지 맘에 들었는데
다만 그 최악의 악녀라고 말해도 상관없는 그 악여주는 진짜
어우 진짜 ...
그래도 남주의 스마트하면서 능글능글함이 맘에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