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름은 최근에 제가 이세계 애니를 몰아봐서 그런지
라노벨구매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한정판 작품의 지름이 많아졌네요 ㅜㅜ
그리고 신기하게도 신작 런칭작품들중 1-2권이 같이 나온 작품들이
유난히 많았는데 그중 볼만한게 몇몇 보이는군요
일단 기대되는 작품들은....
푸른상자 - 올해 최고의 순정작품... 첫빠따로 기대되는것은 다 이유가 있다 ..
부부이상 연인미만 - 사전정보가 없지만 표지에서 보이는 색감과 애니가 인기가 있어 기대가 된다
위국일기 - 거장의...위대한 작품... 인물이 갖는 공허함을 이렇게 잘 표현한 작품이 지금 있을까 ?
언성 신데렐라 - 항상 볼때마다 감탄이 나온다....
마법소녀를 동경해서 - 순수악으로 타락해 나가는 과정이 상당히 흥미롭다
이매지너리 - 사전정보가 없는데 표지에서 보이는 압력이 보인다 ..
뉴노멀 - 사정정보가 없는데 입소문이 생각보다 무서운 작품...
메달리스트 - 두 인물의 처절함이 극적으로 잘 보여준다 ..
철야의 노래 - 애니버프 받고 인기가 있어졌지만 나는 그 이전에 싹을 보았다 ..
걷고있어 - 순정장르의 초 저평가 초 우량주
아르테 - 장인이 되어가는 과정... 남녀는 중요하지 않다
오늘 본 게시물중 개인적으로 도움이 가장 많이 된듯 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역시 가을은 독서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