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득 일자 : 2022. 08. 02

날씨 - 오전, 낮은 더움. 저녁에는 비

기종 - PS4

제목 - Blow & Fly

소감 - 물고기를 움직이고, 쏘아서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퍼즐 게임이다. 퍼즐 게임이지만 순발력을 요구하는 구간도 있다.

획득 일자 : 2022. 08. 01

날씨 - 오전, 낮은 더움. 저녁에는 비

기종 - PS5

제목 - 백 년의 봄날은 가고

소감 - 어제에 이어서 플5로 플래티넘을 획득 했다. 세이브 연동은 안되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획득 일자 : 2022. 07. 31

날씨 - 비오고 흐림

기종 - PS4

제목 - 백 년의 봄날은 가고

소감 - 배우들이 직접 연기한 실사풍의 추리 게임이다. 조잡하게 사진 몇장해놓고 대사만 한게 아니라 그냥 풀 영상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추리를 하는 게임이며, 불사에 대한 것이 주 내용이다. 플래티넘까지는 크게 어렵지않고 꼼꼼히 진행하면 15시간 안에 가능하다. 중간까지는 영상보면서 내용을 봤는데, 점점 취향이 아니라서 딴짓하면서 플레이했다.

 플4 씨디를 사면 플5로 무료 업글이 가능하지만 세이브 데이터는 못 가져와서 트로피 작업은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트로피 작업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 했다.

https://game-kouryaku.info/haruyukite/

획득 일자 : 2022. 07. 30

날씨 - 맑고 더움

기종 - PS VITA

제목 - 도쿄 제나두(일본판)

소감 - 팔콤의 액션 알피지 게임인 도쿄 제나두이다. 옛날에 트로피 관심 없을 때 했던 게임으로 정발이 안될 줄 알고 당시 국전까지 가서 구매했지만, 정발이 됐고 손을 안댔다가 간만에 비타 티비를 이용해서 플래를 획득 했다. 일본판이라서 일본어 때문에 공략을 보면서 차근차근 진행했다.

획득 일자 : 2022. 07. 19

날씨 - 흐림

기종 - PS4

제목 - 어쌔신 크리드 : 레벨레이션

소감 - 유비 소프트의 간판 게임인 어쌔신 크리드이고, 시리즈 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에지오 트롤리지의 마지막 편이다. 본편 트로피는 크게 까다로운 건 없고, 오히려 어려운게 DLC 트로피 였다. 특히 한번도 안죽고 클리어하는 트로피가 있는데 이게 진짜 어려워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