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 간만에 처리한 묵은지이다. 옛날에 잠깐 하고 말았었는데, 디아블로2를 기다리면서 묵은지 처리를 했다. 게임 컨셉은 자력을 이용한 퍼즐 게임으로 몇몇은 타이밍을 요구하는 부분이 있어서 좀 빡쌨다. 플래티넘은 영상을 보고 하면 어렵지는 않은데, 몇몇 구간은 좀 빡치는 구간이 존재한다.
소감 : 유명한 시리즈인 식물 대 좀비 총싸움 버전이다. 21년 8월에 PSN+에서 무료로 풀린 게임이고, 재미 없을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재밌었던 게임이다. 트로피 목적이 아니라면 그냥 캐주얼 하게 즐기면 되고, 만약 트로피가 목적이라면 20개의 캐릭터를 마스터 등급까지 달성하는 것이 가장 걸림돌이다. 만약 순수 게임으로 20개의 캐릭터를 마스터 등급까지 달성하는 것은 시간이 엄청 걸리지만 레벨 관련해서 글리치가 존재하니 이걸 이용하면 비교적 빠른 시간에 플래티넘을 달성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