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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플래티넘 트로피] 159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 에너지 인베이젼 (0) 2021/03/12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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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일자 : 2021. 03. 12

 

날씨 : 완전 봄 날씨

 

기종 : PS4

 

제목 : 에너지 인베이젼

 

소감 : 비타로도 플래를 딴 게임이다. 비타는 성능 때문인지 겁나 대충 만들어서, 난이도가 매우 낮은편이지만 플4 버전은 매우 어렵다. 특히 벽돌이 내려오는 건 23단계에서만 1시간을 넘게 시도를 했다. 플4 버전 답게 프레임 드립이 생기거나 하는건 없지만, 그만 큼 난이도가 올라간 특이 케이스 게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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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00% 달성 게임] 11번째 100% 트로피 달성 게임 - The Playroom (0) 2021/03/11 A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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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일자 : 2021. 03. 11

 

날씨 : 아침에는 여전히 쌀쌀

 

기종 : PS4

 

제목 : The Playroom

 

소감 : PS4 기본 게임이다. VR을 영입한 김에 플레이를 했다. 무료 게임이지만 다만 플스용 카메라가 있어야하며, 트로피 획득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다. 가장 난관이 무료 DLC인 닌자 게임하고, AR스튜디오다.

 닌자 게임은 우선 난관이 모든 적 처리하는 것이다. 공격은 터치 패드를 이용하고, 좌우 이동은 자이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공격 하느라 손목 아파서 죽는줄 알았다.

 AR스튜디오는 진짜 쉬운 트로피이다. 다만 한가지 트로피 빼고, 바로 자신을 포함한 얼굴 4명을 카메라에 인식한 다음에 휴대폰으로 세컨드 스크린을 실행을 하고, 마스크를 씌우면 된다.

 아싸는 따지 못할 트로피이다. 적어도 그랬다. 인간은 언제나 벽에 부딪히면, 깨지고 다쳐도 결국 해결해 내고 마는 존재아닌가.

 따는 방법은 이러했다.

 1. 실사용 폰은 세컨드 스크린 사용

 2. 전에 쓰던 구형 휴대폰 구글에 얼굴 사진 아무거나 켜놓음.

 3. 비타 1세대로 얼굴 사진 찍어서 카메라에 인식 되게 셋팅

 4. 비타 2세대로 얼굴 사진 찍어서 카메라에 인식 되게 세팅하고 들고 있기

 진짜 이게 뭐하는 짓인지. 트로피 하나 따겠다고 별 쥐뢀을 다했다. 아싸는 따기 힘든 트로피 였지만 인간의 지혜는 언제나 앞서 가는 법이 아니겠는가? 나는 승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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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플래티넘 트로피] 158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 HEROES TRIALS (0) 2021/03/10 PM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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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득 일자 : 2021. 03. 10

 

날씨 : 오후에 사무실은 완전 찜통이다. 아파트형 공장은 너무 안좋다. 외관만 좋은 듯. 유리창 너무 많다. 단열이 안된다.

 

기종 : PS VITA

 

제목 : HEROES TRIALS 

 

소감 : RPG 게임인데, 주인공은 무슨 무슨 시험을 친다. 시험 완료 시간은 정해져 있으며,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 시간 내에 클리어를 해야한다. 게임 난이도는 쉬운 편이고, 매 시험마다 컨셉이 확실하다. 플래티넘 따기까지에는 미션7까지만 깨면 되고, 미션7 클리어시에 모든 돈을 뺏기기 때문에 그 전에 상점에서 신발을 사야한다.

 그리고 미션 5인가 거기서 비타 버전은 버그가 있다. 움직이는 돌다리에 위치 버그가 있어서 버그가 발생이 안되는 끝 부분에 걸쳐있어야 되고, 조금만 더 앞으로 움직이면 위치 버그가 발생해서 돌다리가 완전히 건너편까지 닿은 다음에 움직여야한다.

 이점만 유의하면 플래티넘까지 크게 어려울 것이 없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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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트로피 포기한 게임] 3번째 플래티넘 포기한 게임- 더 콰이어트 맨 (0) 2021/03/10 A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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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 : PS4

 

제목 : 더 콰이어트 맨

 

소감 : 나는 이 이겜을 최근 설날 세일 때 3천원 가량을 주고 구매를 했다. 물론 똥겜인건 알고 감안하고 구매를 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상상 이상의 똥겜이다.

 컷신은 전부 실사 배우들로 촬영을 했고, 연기도 나쁘지는 않다. 문제는 컷신도 스킵 못하고, 컷신이 끝나고 게임 플래이를 하면 게임은 너무 단조롭다. 적도 재탕 겁나 하고, 쓸때 없이 전투도 많고, 인게임 그래픽도 너무 구리고, 스토리도 구리고, 주인공은 선천적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말도 겁나 잘하는 장면이 나오고, 게다가 주인공에게 수화로 대화하는 인물이 거의 없다. 게임 모션도 겁나 븅신 같다.

 맞다 이 게임은 븅신이다. 개개개개븅신이다. 정말 화가난다. 이런 게임도 돈 주고 팔아?

 나도 나름 덤핑 망작 판정된 게임 좀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게임들은 그나마 애교이다. 이 게임은 상상을 초월한다.

 게다가 게임 시작 후 첫 전투 때 튜토리얼도 없고, 옵션가야지 전투에 관련된 키를 볼 수가 있다.

 아래 영상은 게임이 얼마나 븅따개 인지 알 수 있는 영상이다. 직접 손수 찍는 정성을 들였다.

 한대도 안맞고 게임을 클리어 하는 트로피가 제일 난관인데, 게임 도중 한대라도 맞으면 바로 죽어서 체크포인트 지점에서 다시 시작해서 전투를 해야하고, 몇시간 동안 이짓을 하면서 보스 전에 갔는데, 주인공이 이상한 마스크를 끼고, 무슨 파워업 하는 구간이 있는데, 여기서는 주인공이 아무리 공격 받아도 안죽기 때문에 여기서 ㅈㅈ쳤다. 지금까지 고생한게 전부 물거품이 되어 겁나 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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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플래티넘 트로피] 157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 RPG 메이커 MV (2) 2021/03/09 PM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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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일자 : 2021. 03. 09

 

날씨 : 아직은 날씨가 쌀쌀

 

기종 : PS4

 

제목 : RPG 메이커 MV

 

소감 : RPG 메이커는 나름 유명한 게임 제작 툴로 알고 있다. 내가 초딩 때 어디 싸이트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RPG 메이커로 만든 바람의 나라라던지 기타 등등 게임을 다운 받아서 했었다. 그후에 컴퓨터는 엑티브X와 EXE 공세에 뻗어 버리고...

 이 게임은 최적화도 지인짜 별로고, 재미도 없고, 플스로는 조작도 불편하고, 터보패드 없으면 절대 플래까지는 엄두를 못낼거 같고, 진짜 이해가 안되는건, 패치를 하면 게임 튜토리얼이 없어서 튜토리얼 트로피를 못따기 때문에 플래티넘을 못딴다. 그래서 패치 없이 게임을 진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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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차이로 플래 1등을 놓치고 2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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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류3단    친구신청

휴먼 ! 인간입니까? 대단하오!

대파한단 8만원    친구신청

저보다 대단한 사람들 많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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