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종 : PS3

제목 : 다크소울2 오리지널 버전

소감 : 18년도에 다크소울2 스콜라 버전을 PC로 했었고, 1년 정도 지난 뒤에 PS4 버전 스콜라를 플레티넘 달성했다. PS3와 PS4 다크소울2은 트로피가 별개로 취급 되어서 PS3를 보유중인 김에 시작했다. 시간은 약 60시간 정도 걸렸고, 게임을 편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노가다와 게임 켜놓고 딴짓한 시간까지 포함됐다. 의외인건 아직까지 온라인 서버에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었고, 바닥에 혈흔(사망)과 영체(근처 플레이어)가 좀 보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PS3의 코옵은 전멸이었다. 플레이하면서 유저 코옵이나, 유저 침입이나 한번쯤 있을 줄 알았는데 한번도 없었다. 총 3개의 기종에서 플레이 하였고, 이로인한 느낌점은 다크소울2도 훌륭한 다크소울 시리즈라는 것이다.

다음 게임 뭐하지....

https://psnprofiles.com/guide/9717-the-sims-4-platinum-trophy-walkthrough

심즈4 공략인데 플스4는 영어 버전이다.

이 공략도 영어이니 알아서 잘 최선을 다해서 집중해서 보면 어찌 따게 됩니다.

기종 : PS VITA

제목 : 니코리의 퍼즐V 슬리더 링크

소감 : 처음 접한 새로운 종류의 퍼즐이다. 숫자에 따른 선을 잇는 퍼즐 게임이다.

기종 : PS4

제목 : SIMS4

소감 : EA의 유명한 게임 심즈. PSN+에서 무료로 풀린 게임이다. 이 게임의 트로피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남이 만들어놓은 캐릭터를 다운 받아서 플레이하면 금방 따긴한다. 문제는 플스버전이 영어버전이란거고 나 같은 영알못은 고생좀 해야한다. 그리고 내 플스가 SSD에 프로버전인데도 버벅거림과 렉이 좀 발생한다. 게다가 이런 게임 류의 콘솔 버전이라 조작감이 구리다. 다시 하라고하면 2시간 안에 따겠지만 게임 시스템과 조작법을 몰라서 엄청 고생을 했다. 8시간 정도 걸린듯. 공략 영상도 전부 영어라서 영알못 울어요.

다음 게임은 PS3 다크소울1, 다크소울2 오리지널, 다크소울2 스콜라 정도 생각중.

기종 : PS4

제목 : Warlock's Tower

소감 : 크로스 바이 타이틀 게임. 퍼즐 게임인데 중간 좀 넘어서는 쭉쭉 깨다가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서 그냥 공략 보고 깸. 간단히 할만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