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약한 독거노인 직장인 이고

서버 불안정으로 시간을 낭비하긴 싫고

화나서 감정소보 하는 것도 싫고

그래서 싱글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재밌네요.

공허기사라는 똥캐를 고른게 흠이지만 ㅜㅜ

왜.... 이차는 구린가...

1억 CR을 주고 샀는데...

경매장에 매물도 없어서 겨우겨우 샀는데...

왜 너는 관상용이 되어버린거니...

역시 현세대 페라리는 별로인가... 

하아....

포르자가 깔끔하게 녹화되서 좋네요.

별다른 설정할 필요도 없고

유튜브로 올렸을 때 화질 열화가 좀 있기는 하지만 리소스도 OBS에 비해 덜 잡아 먹고 참 좋습니다.

p.s 포르자 호라이즌5에서 원하는 차는 얻었는데 문제는.... 똥차....

유튜브는 어떻게 하면 화질이 개선되는지 알아보면서 찍은...

데미지가 높은건 테스트 용도로 쓰고 있는 조합이라 (장난질 조금 들어감)

나중에 나오는 백룡, 흑룡, 프로토 바하무트에 비교해도 패턴이 제일 화려합니다.

단지 찍은 이유는 그것 뿐...

백룡 라디스나 흑룡 이빌, 세스라카, 프로토 바하무트에 비해서도 스테이지 구성이 재밌었습니다.

근데 이제 슬슬 라스트 에포크로 넘어가야.....

경매장에서 놓쳤던 아이오닉6를 검색해봤으나........

여윽시 매물은 없었다능ㅜㅜ

SF90이나 911 GT3 22년식도 없고.......

언젠가는 경매장에 나올거라는 기대감으로 계속 체크해 봐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