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자체는 고전 어드벤처류 게임이라서 요새 게임과는 상당한 이질감이 있을껍니다.
요새 게임은 스피드하다면 고전류게임인 사이베리아는 퍼즐의 증거물들을 모아서 직접 이리저리 조정하여야되는 정적인 게임입니다
퍼즐의 정보가 너무 적고 어떤건 그퍼즐과 관련된 일상상식을 알아야되는것부터
외국문화를 알아야 풀수있는것도 나왔습니다. (티타임 시간 -> 우리나라는 티타임없는데;;)
그리고 이동중 프레임드랍이 그냥 ..미치도록 나와서 6시간 플레이하다가 눈이랑 머리가 띵해서 그만둬야했습니다.
PRO 대응된다던데 저는 일반 플스로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자체 퍼즐풀기등은 고전 어드벤처류를 많이 해보셨다면 나름 향수를 느낄만한데
현세대 게임에 적응하신분들은 아마 초반에 때려치울껍니다.
저두 때려치울까하다가 시청자들이랑 같이 암걸릴려고 해보는중입니다 ( 고전 어드벤쳐게임은 몇번해보질않았습니다.원숭이섬이랑 2~3가지정도)
피정게에서도 정보글이랍시고 본인 유투브 홍보글 올렸다가 개욕처먹은 적이 한두번이 아님
댓글이 적은 이유도 맘에 안드는 글은 삭제해버리구요 분명 홍보성 게시판은 따로있다고
몇번 말했는데 계속올리는 심보를 모르겠음 참고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