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명곡이죠, 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 듣다가 90년대로 막 넘어왔는데..
25년전에 이정도로 훌륭한곡이 있을수있나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놀랐습니다.
윤상이 자타공인 천재이기도 하고... 감성적인 곡조뿐 아니라 강수지누님의 무심한듯 멍한 눈빛으로 부르는 모습이 강하게 뇌리에 박혔었죠...
자기전에 최근 멍때리며 자주 듣네요
밥상뒤엎기 접속 : 5134 Lv. 9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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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누님 음색과 깨끗한 창법을 좋아하는데
요즘엔 저런 스타일의 가수가 없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