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간부가 서울번호판 보고도 그냥 보내주는거
너무 극적이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실화 바탕이라네요...--;
독일 기자의 증언으로 실제로 있었던 얘기중 하나랍니다
후반부 택시액션신 빼고는 김사복(송강호분)과 독일기자가 영화에서 보여준 대부분의 보고 듣는 장면이 대부분 실제증언에 기반한거라고 하네요
밥상뒤엎기 접속 : 5134 Lv. 9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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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축소된 거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실제는 버스랑 택시 여러 대가 구출을 위해 나섰다고 하더군요.
저도 사실 검문에서 통과했을 때 영화는 이미 끝이 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