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은 2번째인데 북경에는 처음가봅니다..
총 9박 10일이구요.
4박5일씩 해서 중간에 베이징에서 도쿄로 넘어가는 비행기를 끊었는데...
보니깐 북경은 4박5일까지는 필요없다는 글을 조금 봐서요.
북경일정을 3박 4일로 잡고 도쿄를 5박6일로 항공일정 변경하는게 나을까요?
중간에 넘어가는 비행기는 오늘 예매했는데... 일정 변경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냥 이대로 가는게 나을까나;
북경을 4박5일로 봐도 괜찮죠? 많아서 나쁠건 없을거같은데
시내 : 자금성, 천단공원, 전문, 이화원( 북한식장, 바로 근처), 싼리툰 1.5일 코스입니다.
즉, 오후 11시 정도로 목표로 하시고
당일에 천단공원 전문 싼리툰을 중심으로 구경하시다가 특히 싼리툰은 저녁 6시에서 7시 이후를 추천드립니다.
하튼 첫날 이렇게 보시고 2일날에 외곽으로 가시고 3일에 자금성관 이화원을 둘러보시고
추가 몇군데 하신 다음에 4일에 오후 비행기로 2시정도 비행기로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