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 친구도 나이든 티가 나요. 리즈시절은 마냥 귀여운 소녀 같았는데
몇일후부터 1회방송이 시작되는 프로듀스48의 최연장자로 참여합니다.. 1기때는 황이모였는데 참 ㅋㅋ
영상중반부부터는 스트레스 받는거 참아온 티가 나네요. 이제 졸업 안하냐고 빨리 그만두는게 어떠냐고 하는 인간들도 많은것 같고...
정상의 자리에 박혀있는 삿시랑 동기이면서 삿시처럼 성공욕심 많고 타협할줄 아는 성격이라면 먀오도 에이스로 졸업할텐데.. 성격이 워낙 다르니
한국을 대놓고 좋아하는걸 혐한팬들한테 욕먹어도 상관없어했지만 결국 본인의 커리어엔 마이너스였으니..
스캔들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