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를 전부 클리어하였습니다.
노예기사 게일은 미리 공략영상을 봐서 그런지 10트 정도만에 잡을 수 있었습니다.
3페 와서 위기가 몇번이나 있었지만 운도 좀 따라주고 특히 용사냥꾼도끼 전기를 몇대 먹여서
후딱 잡을 수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프리데보단 쉽고 데몬왕자보단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2회차부터는 용병쌍도를 키워보고 싶어서 스탯 초기화하고 암월의 빛의 검 공물작업 노가다 등등 했는데요
아직도 버프가 잘 이해는 안되네요. 대충 태양의 직검으로 태맹 버프 건 다음에, 깊은 곳의 가호, 암월검
요렇게 세가지 걸고 컨트롤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버프를 특별히 공부할 필요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