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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시현류같은 사람들에게.. (1) 2013/01/05 P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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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댓글이 발리던 앨런 급기야 자삭하는데.. 그걸 언급하니까.. (1) 2012/04/04 AM 05:01

난 정말 그 문제의 기사를 못찾아서, 앨런씨를 몬건데.. 앨런 자신은 어느새 문제가

'앨런이 알바인가' 가 아닌, 앨런은 과연 기 기사를 지웠는가.. 로 변질되었다고 착각.. 또는 그렇게 몰아서,

기사가 지워지지 않았으면, 내가 틀렸다고 몰수 있다고 생각.. 자신의 성향이 잘 정리된 문제의 기사글을 긴 논쟁끝에, 스스로 링크 시켜줌..
그래서 기사가 안지워졌으니, 내가 당황할거라 생각.. 어때 요놈아, 니가 틀렸지 거림.. but 그러나, 뭐 어쩌라고? 난 정말 기사를 지웠다고 생각했고, 정말 다시 그 기사를 못찾았었고.. 님 덕에 다시 찾았을뿐이고.. 내가 어리버리한것은 증명 되었을지 모르지만,

님이 알바라는 증거는 '앨런님 스스로 링크 시켰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내가 틀렸으니 당황하고 있다고? ㅋㅋㅋ 아이고 배야.. .............. 내가 왜? 내가 좀 티미하다는걸 난 이미 알고 있는뎁쇼?..
위에 캡쳐해놓은것은, 내가 잘 설명 못한다는 점을 착안, 몰아 붙이다가, 저 기사의 꼼수를 잘 파악해 놓은 '달려라 곰님'의 글을 인용하니, 돌연 님이 맨 상위에 글쓴이를 욕했던 부분의 님 댓글을 지워서, 더이상 댓글을 못남기게 했지...

앨런님 님은, 도망친거야, 낚였음을 직감하고

내 지적 수준을 간파하고, 글이 안 지워졌으면 도망 가리라 생각했겠지만.. 난 잘 설명 못해도, '잘 설명한 분'의 글은 인용할 수 있으니까..

내 능력이 모자른 부분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는다..

이 간단한 수를 못 읽은 앨런씨의 패배입니다.. ㅋ

저 스스로도 명석한 님과 싸울 수 있을지 난감했지만, 박원순 시장을 공격하는 '그 기사'를 보는 순간,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됐네요.. ㅎ

예전에 sbs의 정성근 앵커가 님과 비슷하게 논리를 펼쳐 절 헷갈리게 한적이 있는데, 취임식에 대한 논평으로 그의 꼬리를 드러냈었죠.. 그거에 착안 했습니다.. 고맙구요, 님 덕에 자신감을 좀 얻었습니다.. 저 좀 살고 싶으니까, 열심히 님과 님이 옹호하는 분들과 싸워보죠.. 님덕에 많은걸 배웁니다, 앞으로도 지도 편달 부탁~

앨런님과의 논쟁, 원본확인은 맨 위의 링크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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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n Page    친구신청

누가 삭제했냐고? 난 모르지 내가 안했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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