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을 벌리려고 잠시 쉬는 한달간 몸풀기 게임이나 하나 만들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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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고는 있었지만 애써 모른척 했었던
'회사에서 만든 게임은 아무리 애정을 쏟아도 내 게임이 아니라는 진실'을
이제 깨달아 보려고 합니다.
물론 학교가는 딸도 있고 빚도 있어서 쉬운 길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먼저 시작한 선배님들을 본보기로 더 늦기전에 저도 한번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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