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 디자인의 비비안

자신의 노래실력이 어떤지 잘 모르는 그런 캐릭터인듯 합니다.

생각 없어보이는 외모에 생각없어보이는 애니메이션으로..

공격을 시작하면 적전체에게 약한 피해를 입히는 스타일로 가려고 합니다.

음파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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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의 캔서 디자인

이 게임 작업 들어가고 나서 몬스터 빼고 첫 남캐 작업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남캐를 잘 안그려줘요.

그런데 문제는 남캐라해도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남캐인지 뭔지..;;

암살자라서 근거리 공격과 원거리공격을 같이 하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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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리절트 연출이 끝났습니다.

이제 리절트 디자인쪽 조금더 손보고 본게임하고 연결을 해야합니다.

게임의 70%이상이 UI인데 앞으로 지나야할 고개는 많고도 많습니다.

아이고 죽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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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창 화면의 연출을 넣는 중입니다.

아직 레벨업 연출이나 랭크 연출등이 빠져있긴하지만

그럭저럭 분위기는 볼수 있습니다.

UI 작업은 너무 지쳐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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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너무 어렵습니다.

이번 UI컨셉은 큼지막 + 심플 입니다.

복잡하고 화려한 UI자체를 그리지 못하니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최대한 밀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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