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스테이지의 구성이 완료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보스까지 플레이 영상입니다.

날새고 만들었더니 졸려서 쓰러지겠습니다.

이미 정신은 쓰러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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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보스 패트로시카가 추가 되었습니다.

강력한 레이져 공격으로 용사들을 괴롭히지만 첫번째 보스인만큼 그리 강하진 않습니다.

배경색을 바꾸는 기능을 추가하고

숲의 밤배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게임중에 실시간으로 배경색을 지정하여 보스전에는 밤이 되는 식으로 연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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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몬스터 뇨마 입니다.

전방향탄을 발사하므로 빨리 죽이지 않으면 매우 귀찮은 몬스터죠.

이번것도 우리 부사장님의 기획으로 나온 몬스터입니다.

(열심히 몬스터 기획중이신 부사장님)

스테이지 한개를 만들기위한 몬스터 제작이 이제 보스 1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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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들을 꽤나 괴롭히게 될 몬스터 팬디입니다.

초안 디자인을 딸래미가 해준것이 처음 들어간것이에요.

밑에 있는 보라색 녀석이죠..

위에 있는 녀마도 뇨마라는 이름으로 재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만들게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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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데이터의 구조를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아무래도 주로 코딩과 생각을 해야 하는 작업이다 보니 몹시 지루합니다.

유저데이터의 구조는 크게 8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 용사학교

2. 게임레코드

3. 용사리스트

4. 퀘스트리스트

5. 스테이지리스트

6. 업적리스트

7. 인벤토리

8. 대장간 정보

뭐 이정도만 해도 안에 들어가는 세부 내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군요.

점점 코딩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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