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를 시작하기전에 먼저 준비를 해야 하는것이 있는데

추후 번역을 위한 로컬라이징 시스템입니다.

용합니다

 이렇게 입력하면

 언어에 따라서 이렇게 나오는

 데이터는 단촐하게.

UI디자인은 앞으로 한두번은 변할것을 각오하고 만들어봅니다.

게임제작중에 제일 많이 변하는게 UI입니다.

이 부분은 항상 변화를 염두하여 만들어두는것이 좋습니다.

  게임중에 캐릭터의 정보를 위한 캐릭터HU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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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데빌입니다.

엘브리사때는 꽤나 사악해서 악명을 드높였는데

이번에는 좀 약화 시켰습니다.

물론 후반가면 강력한 데빌 변종이 나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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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한것은 폰트선택.

인게임의 숫자나 제목등은 고도B

텍스트는 서울남산체M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둘다 제약없이 사용가능한 폰트입니다.

다이나믹폰트 출력은 아무래도 속도에 치명적이라

폰트들을 다 이미지폰트화를 시켜서 게임에 적용합니다.

데미지, 회복등을 상황에 맞게 출력시킵니다. 단 숫자가 너무 겹쳐져서 찍히지 않도록 약간의 아이디어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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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업에서는 겨냥상태에서 각도 수정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상대에 맞추어 각도만 바꾸는건 괜찮았는데 좌/우에 대한 보정과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다 보니

시간이 꽤나 걸리더군요.

약간의 휴식도 있었고 다시 재충전하여 이번주를 시작합니다.

※ 만들면서 자꾸 한조가 오버랩 되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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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 디자인의 지아)

가디스사가의 또다른 주인공이었던 지아입니다.

유리와는 다르게 지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요.

용사학교에서는 기록사 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록사는 서포터 직업군으로 회복과 보조버프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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