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의 유리 디자인)
과거 만들다가 실패 했던 게임인 가디스사가의 주인공이었던
유리입니다. 당시 이름은 유림이었는데 이름 변경이 한번 있었네요.
검사 소녀로 어쩌다 보니 발도 베이스로 모션을 짜봤는데
모션난이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괜히 검집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가 ㅠㅜ)
이제 캐릭터도 전체의 10%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코딩도 속도를 올려야 하는데 아직 뭔가가 비어서 속도를 못내고 있습니다.
그 뭔가가 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용사학교 개발기는
여기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