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사학교를 위한 용사학교의 게임을 추가 제작중입니다.

- 중간 중간 필살기 컷씬에 들어갈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 10일짜리 프로젝트라서 짧긴 하지만 좀더 풍성하고 다양항 용사학교의 모습을 보여줄 기회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 이거 그려준 마님은 이틀동안 3시간 자고 기절해 버렸군요.

- 저는 이거까지는 끝내고 자야 할듯 합니다.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용사학교 파이팅!

- 짜투리 프로젝트 제목은 '용사학교 가는길' 입니다.

■■■ 용사학교 게임하기 

- 오늘 급하게  새로운 기능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 후다다닥 짜서 후다다다닥 테스트를 하는데... 버그가 안남.

- 분명히 뭔가 잘못한게 있을텐데??!?

- 뭐지.. 왜 한번에 되는거지?

■■■ 용사학교 게임하기 

용사학교 다음 업데이트때 추가될 서포터 스타일 용사인

꽃의 정령사 플로라입니다.

꽃의 힘을 이용해서 적을 터뜨리고(?)

아군을 치료합니다.

매우 샤방한 컨셉의 용사입니다.

■■■ 용사학교 게임하기 

- 커다란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된거 같고 이제 많은 유저분들이 찾아주게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무언가 스타트업이 이용할 수 있는 통로같은것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만약 우리회사가 커진다면 앞장서서 스타트업을 위한 통로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찾아내서 어떻게든 알리고자 합니다.

이젠 피곤해서 

이것도 못하겠음!

왜 업데이트는 항상 새벽에 해야 하는걸까 ㅠㅜ;

- 요즘 코딩과 운영을 같이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CS처리하면서 컨텐츠를 개발 하려니 죽을 맛입니다.

- 오픈 초기라 정말로 다양한 버그들이 속출 합니다. 절대로 작은 인원수에서는 알수 없었던 버그들이 많군요.

- 심각한버그도 여럿있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버그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옵니다. 지금 그것들을 잡기위해 프로그래머 1인과 저는 죽어갑니다.

- 기획일과 GM일을 같이하는 우리 기획자 두친구도 쓰러져 갑니다

- 사장인 마님은 위궤양이 왔군요.

- 우리 서버아저씨는 24시간 노심초사입니다.

- 우리 최고의 배경 디자이너 형님은 최고의 매출러군요.

- 오픈뒤 일주일 동안 하루 4시간 이상 자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크리티컬 버그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조마조마하군요.

- 앞으로 만들 게임에서는 절대로 같은 이름의 재오픈이라는 강수는 두지 않을것입니다. 구글스토어의 오픈빨 일주일은 정말 소중합니다.

- 정말로 착하고 좋으신 유저분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 심심할때 한판씩들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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