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 전? 까지만해도 클라우드 서비스나 스팀,psn 같은 실물 패키지가 아닌
온라인 다운로드 형식, N드라이브 같은 인터넷상에 데이터를 저장해주는 서비스
이런 것들을 이용 할 때 실물이 없고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어야 한다는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았고
저도 그랬는데 요샌 모두 너무나 당연하게 스팀에서 게임사고 psn에서 다운로드로 구매하고 ㅋㅋ
또 막상 이용해보니 편하더라구요. 적어도 필요 할 때 못써서 불편했던 적은 없는듯
한 20년 쯤 지나면 구글 글라스 같은 물건들도 일상화 될텐데 ㅋㅋ
과연 시대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