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앤버니 첫번째 엔딩곡인 '星のすみか'입니다.
탑10을 꼽았는데 딱히 순위가 있는건 아니고 탑텐 안쪽으로는 노래들이 다들 좋아서 우열을 가릴 수 가 없더라고요.
타이거앤버니 ost 중에선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가사도 무쟈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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輝き?ける光った星から、
카가야키츠즈케루 히캇타 호시카라
줄곧 빛나고 있는 반짝이는 별에서,
輝き?け、光ったあの空から
카가야키츠즈케 히캇타 아노 소라카라
계속 빛나고 있는, 반짝이는 저 하늘에서
?いソ?ダ水、?みこんだような、
쿠로이 소다스이 노미콘다요오나
검은 소다수를 마신 듯이
胸いっぱいの、夜めく心。
무네잇빠이노 요루메쿠 코코로
가슴 먹먹한, 한밤중 같은 마음.
星のすみか 별이 사는 곳
TVアニメ『TIGER&BUNNY』EDテ-マ
藍坊主
誰もいない、遠い過去に、星たちは?け、
다레모 이나이 토오이 카코니 호시타치와 쿠다케
아무도 없는 먼 과거에 별들은 부서져,
欠片が結ばれ、地球になって、
카케라가 무스바레 치큐우니 낫테
그 조각들이 엉키어 지구가 되었고,
物質から、何でなのか、命を創った、
붓시츠카라 난데나노카 이노치오 츠쿳타
물질에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생명을 만들었지.
僕たちの血は、星屑の液?。
보쿠타치노 치와 호시쿠즈노 에키타이
우리의 피는 별무리의 액체.
ハロ?、夏の空、僕らはもう光れないけど、
하로 나츠노 소라 보쿠라와 모오 히카레나이케도
안녕(Hello), 여름 하늘. 우린 더 이상 빛날 수 없지만
ハロ?、?側は、苦しいほど、また光るよ。
하로 우치가와와 쿠루시이호도 마타 히카루요
안녕(Hello), 속에서는 괴로울 정도로 다시 빛을 발해.
輝き?ける光った星から、
카가야키츠즈케루 히캇타 호시카라
줄곧 빛나고 있는 반짝이는 별에서,
輝き?け、光ったあの空から
카가야키츠즈케 히캇타 아노 소라카라
계속 빛나고 있는, 반짝이는 저 하늘에서
僕らは何を感じられるだろう、
보쿠라와 나니오 칸지라레루다로오
우린 무얼 느낄 수 있을까,
永遠のような美しさか、
에이엔노요오나 우츠쿠시사카
영원과도 같은 아름다움일까?
輝き?ける光った星から、
카가야키츠즈케루 히캇타 호시카라
줄곧 빛나고 있는 반짝이는 별에서,
輝き?け、光ったあの空から
카가야키츠즈케 히캇타 아노 소라카라
계속 빛나고 있는, 반짝이는 저 하늘에서
?石もゴミも、愛も憎しみも、
호오세키모 고미모 아이모 니쿠시미모
보석도 쓰레기도, 애정도 증오도,
何もかもが、集まる心。
나니모카모가 아츠마루 코코로
모든 것이 모여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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