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フリカオオコノハズ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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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아사키 - 월광접 (1) 2015/01/04 PM 08:52


「あの高さはどれ程でしょう?」
아노 타카사와 도레호도데쇼우?
「얼마나 높게 떠 있는 걸까? 」


と貴方は言っていた
또 아나타와 이-ㅅ테이타
라고 당신은 말하고 있었죠


幼い頃お月さまの下で
오사나이코로 오츠키사마노 시타데
어린 시절 달님 아래에서


キラキラ ?ち欠け?って遊んだ
키라키라 미치카케 타도-ㅅ테 아소-ㄴ다
반짝이는 달의 영휴(盈虧)를 더듬으며 놀았을 때…




遣らずの片時雨
야라즈노 카타시구레
올 듯 말 듯한 여우비에


紫陽花と琥珀色した月は汀で踊る
아지사이토 코바쿠이로시타 츠키와 미기와데 오도루
수국(水菊)과 호박색의 달은 수면에서 춤추다가


それぞれを?えながら
소레조레오 타타에나가라
각자 스스로를 마음속에 기리며


一つ棘に?れるたび消えていく
히토츠 토게니 후레루타비 키에테이쿠
하나하나 가시[비]에 닿을 때마다 사라져가요


ひとつも零さぬよう
히토츠모 코보사누요오
한 조각이라도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手の平ですくってためた月は無くなっていた
테노 히라데 스쿠-ㅅ테타메타 츠키와 나쿠나-ㅅ테이타
손바닥으로 떠서 모은 달은 없어져 버렸어요


さよなら
사요나라
잘 있어요


白面に照らされた
하쿠메-ㄴ니 테라사레타
여린 얼굴을 비추던


指先に止まる番の蝶
유비사키니 도마루 츠가이노 쵸오
손 끝에 앉은 나비 한 쌍의


キラキラと光る雪は
키라키라토 히카루 유키와
반짝반짝 빛나는 눈(雪)빛이


あなたのような?がして
아나타노 요오나 키가시테
당신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息が出?なくなった
이키가 데키나쿠나-ㅅ타
순간 숨이 막혀버렸어요


ああ
아아
아아


指に絡む蜘蛛の?、あ
유비니 카라무 쿠모노 이토, 아
손가락을 휘감은 거미줄, 아


私…私の顔が無い…
와타시…와타시노 카오가 나이…
내…내 얼굴이 없어…




昇っていく消えていくしゃぼん玉
노보-ㅅ테이쿠 키에테이쿠 샤보-ㄴ다마
떠오르며 사라져가는 비눗방울을


?さぬように大切に
코와사누요오니 타이세츠니
터지지 않도록 소중히


大切にしていたのに
타이세츠니 시테이타노니
너무나도 소중히 다뤘었는데


私はここにいるよ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요
전 여기에 있어요


ねぇ神?
네에 카미사마
하느님이시여


湖面の波紋に?り
코메-ㄴ노 하모-ㄴ니 노리
호수면의 물결에 앉아


?れながら…
유라레나가라…
흔들리면서 있어요…




綺麗に飾った蝶はガラス玉
키레이니 카자-ㅅ타 쵸오와 가라스다마
아름답게 장식한 나비는 유리구슬이었던 것이


いつからだろう
이츠카라다로오
언제부터일까요


何も無い私 蝶が飛べたのは
나니모 나이 와타시 쵸오가 토베타노와
아무것도 없는 나같은 나비가 날 수 있었던 것은


いつもいつも貴方がいてくれたから
이츠모 이츠모 아나타가 이테쿠레타카라
언제나 언제나 당신이 있어주었으니까요


さよなら
사요나라
잘 있어요


物言わぬ者たちよ
모노이와누 모노타치요
말없는 자들이여


きっとずっとそうなのでしょう
키-ㅅ토 즈-ㅅ토 소오나노데쇼오
분명 앞으로도 그러겠지요?


キラキラと光る月は
키라키라토 히카루 츠키와
반짝반짝 빛나는 달은


ああ
아아
아아


雪色の蝶に溶け
유키이로노 쵸오니 토케
눈(雪)빛의 나비에 녹아


?になった
나미다니 나-ㅅ타
눈물이 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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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좋아하는 노래인데 잘 듣고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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