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9대1로 알고 있었나...
그리고 이사람 글 겁나게 중2병이라 부담되서 못 읽겠던데...
그건 그렇다 치고 내가 애니메이션 할때 노예처럼 일했다곤 해도 지금 이 가격에 일하라면 안함...
저 작가 작중 캐릭터 성격이 일관되지 않고(그나마 재밌겠다 싶어서 읽다가 2권 부터 성격이 이작가 특유의 캐릭터 성격으로 바뀌고 또 손을 놓음...)
이 사람 책 낸거는 일단 인정해 주겠지만 작품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솔직히 나무야 미안해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