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사가 좋은곳인지 나쁜곳인지 알수있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직원들을 위한 식당이 있냐.
식당의 메뉴가 풍족하냐
이 차이에 따라 그 회사의 모든것이 나타납니다.
직원들을 챙겨주는 회사는 식사도 잘 챙겨주거든요..
식사를 안주고 밥을 거지같이 주는 회사는 다닐 필요성이 없는 쓰레기일 가능성이 99.9% 입니다.
ㅋㅋㅋ 들어 가보심 압니다 노조라고 있는데 무늬만 노조고 ㅋㅋ
잔업 특근 강요에 점심시간 30분만 돌리고 세시간 내시간 쉬지 않고 일하고
중소기업 가보면 압니다 백날 글로 떠들어봐야 그들만에 세계이겟지 라고 느끼는게 대부분인데
경비실에 계셔야할 영감님들이 정년 끝나고 계약직으로 다시 그회사 취직 합니다
완전 평생 직장이죠 그러곤 무한반복이고 이런 구조 때문에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습니다
어째어째 입사 하면 나이많은 영감들 텃세나 부리고..
20년 30년전에 있는 근로 마인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회사에서 시키면 예~ 라고 무조건 할 영감들이라
젊은층들이 건의 같은건 아예 듣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