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VS 손책
손책은 태사자의 무기를 빼앗았고 태사자는 손책의 투구를 낚아챔. 양측의 군사가 난입해 무승부.
여포 VS 곽사
곽사가 먼저 제안했고 여포가 수락. 창을 맞아 낙마한 곽사를 병사들이 구출해 감
조성 VS 학맹
여포에게 반기를 든 학맹에게 조성이 맞서 싸움. 무승부로 끝났으나 고순이 반란을 진압하고 학맹을 벰.
마초 VS 염행
둘이 맞붙었고 염행이 압도적으로 우세를 점했으나 무기가 부러져서 치명상을 입히지 못함.
정사에서 확실히 1:1로 붙은 것만을 나열했고
적군 속에서 목을 취했다는 기록이 있는 관우, 여몽, 방덕은 제외함(일기토가 아니니까)
왠지 개싸움이었을것 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