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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게를 먹으러 가야할것같은데...... (2) 2018/01/13 PM 08:55

어디로 갈지를 모르겠어요.

 

그 놈의 블로그는 가격은 안알려주고.....

 

자세히보면 같은 사진으로 홍보하기만하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소고기값은 장난인듯한데......

 

혹시 잘아시는 분 있나요?

 

울진으로 가야할지 영덕으로 가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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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us12    친구신청

흠~ 대게라면...최근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곳도 괜찮은거 같고..(가보진 않았습니다)
서울에 사신다면 오이도에 속초물회대게찜전문점이라는 곳이 있는데 대게 시키면 물회줍니다~
맛이 괜찮아서 2번정도 갔었네요~
구리농수산물 시장에서 직접 찐걸 배달해서 집에서 먹는 것도 좋구요~ㅎㅎ

내일은회장님    친구신청

식당은 전부 싯가로 나오기 때문에
산지에서 대게만 사서 그걸 요리해주는집이 아니면 전국이 거의 비슷할겁니다
싯가는 킬로당 얼마로 치고
그주에 그달 조항에 따라 다른데
근래 제가 먹엇을땡 키로당 9~11만원 정도 햇습니다
큰고 한마리가 1키로에서 1.5킬로 정도 나가구요
둘이서 원없이 먹을려면 두마리정도 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산지가서 부두근처 선장가족들이 공판장 안가고 직접 파는곳들이 있어요
거기서는 거의 2/3가격 정도에 살수있어요
그걸 사면 근처횟집이나 해당가게랑 수의계약맺은 식당에서 자릿값 정도만 받고 한상부러지게 요리해주는곳도 있답니다
[기본] 재입대한 꿈을 꿨습니다. (0) 2017/10/21 AM 02:04
전역한지 아직 10년은 못되는데.....

꿈에서 자발적으로 병사로 재입대했습니다.

똑같은 사단에 입대하고.....

후임이 선임되어 갈굼을 당하고.....

국방일보는 최초라면서 제 인터뷰(한적도 없는데!) 기사 떴습니다.

그리고 사단장이 저보러 오고.....

사단장 앞에서 신고식(의식의 흐름이 개판입니다.)하는데

감기가 걸려 코 한쪽은 막히고 목이 메이고(스스로도 기가 막힌지르)

괴상한 신고식을 마무리짓고.....

내가 너무 긴장해서 그렇다 변명을 하려다 잠에서 깼습니다.

분노, 좌절, 우울 등 각종 디버프를 받은 상태로 잠이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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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저도 이번에 새로 생긴 여친인증 (1) 2017/03/29 AM 10:11

IMG_20170329_093536.jpg

오늘 생겼습니다. 홈플러스에서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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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오다논♥    친구신청

ㅂㄷㅂㄷ
[기본] PS4 PRO는 천천히 사려고합니다. (0) 2017/01/17 PM 09:04

에이티게임은 실패하고....

저번에 이마트에 들어왔던 PS4 PRO(5대)는 이번에 우리지역엔 안온다네요.

쩝....

웃돈줘가면서 살생각은없어서 물량풀리는데로 살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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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루리웹 독립 만세!!!!!!!!!!! (0) 2016/06/30 PM 09:45

근데 숙주없이 독립가능한가.....

 

유지비용이 만만치 않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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