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플스5가 없어 게임은 하지 못했고요 해외 그리고 한국유저들이 플레이 하는걸 지켜보았습니다
발매 후에 우왕 그래픽 우왕 빠른 로딩 이 정도는 다들 동의 하시나 UI . 모델링 등등 그 외 다른 요소들에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 논란이 되는 NPC 모델링 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일부는 영 아니더라고요
유저들이 처음 영접하는 NPC 화방녀 입니다
쐐기신전의 사람들
볼레타리아의 오스트라바
볼레타리아 노예병 상인
볼레타리아의 공사(지방관리)
볼레타리아의 왕 올랜트
볼레타리아의 반신 드란
마녀 유리아
스톤팽갱도의 불결한 남자
하이에나 패치
스킬빌
라이델
라트리아의 귀족 여인
어리석은 자들의 우상
노현자 프랭크
사츠키
성자 울베인
성녀 아스트라에아
추잡한 여인
셀렌 빈랜드
메피스토펠레스
프롬이 동서양을 화합한 모습이였다면 블루포인트는 그야말로 양키센스 이군요
완다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성우는 최대한 같은 성우를 썻다는데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