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는 현자 프레이키의 친구이며 마술의 공예품으로 유명한 인물

그의 작품은 사람들에게 명품으로 알려져있다

 

게리의 작품들

 

 

게리의 소검

 

극소형의 찌르기용 검

단검 크기로 칼날은 없으며 특수한 마법이 부여되어 공격한 대상의 MP를 빼앗는다

 

 

소울의 휘석

 

소울의 힘으로 빛을 발하는 돌

그 빛은 주변의 소울에 의해 색이 변한다

 

가볍고 다루기 쉽기 떄문에 많은 이용자가 애용하고 있다

 

 

독에 견디는 반지

 

짙은 녹색도장이 있는 부드러운 반지 독의 내성이 상승한다

도장의 모양은 두개골

 

 

화염에 견디는자 의 반지

 

짙은 적색도장이 있는 부드러운 반지 화염에 대한 방어력이 상승한다

도장의 모양은 화염

 

 

상처에 건디는 자의 반지

 

선명한 적색 도장이 있는 부드러운 반지 출혈에 대한 내성이 상승한다

도장의 모양은 갈라진 상처

 

 

병에 견디는 자의 반지

 

흑자색 도장이 있는 부드러운 반지 역병에 대한 내성이 상승한다

도장의 모양은 쥐의 발톱

 

 

마법 예성 반지

 

옅은 녹색 도장이 있는 부드러운 반지 마법 위력이 상승하며 마법 방어력이 약해진다

도장의 모양은 왼쪽을 보는 사람

 

 

마법 둔성 반지

 

옅은 녹색 도장이 있는 부드러운 반지 마법 위력이 약해지며 마법 방어력이 강해진다

도장의 모양은 오른쪽을 보는 사람

 

 

 

 

 저기!저기! 무서워 까악 번쩍번쩍 줘 반짝반짝 줘 나 교환 가능해

그러니까 줘 번쩍번쩍 반짝반짝

 

주인공과 첫 조우시

 

푹풍우 제사장 커다란 나무에 둥지를 틀고 사는 매 목소리는 소녀

두쌍의 날개를 지녔는데 주 날개는 날개폭이 500cm인 몸보다 눈에 띄게 크다.

 

이 거대한 매는 비행할 때 아름답고 장엄해야 하지만, 그와 동시에 사나우며 거친면이 있다

 

자신의 보금자리에 찾아온 주인공을 무서워하면서도 물물교환을 요구한다

 

 

보스를 처음 봤을떄가 생각나네요 보스가 엄청 큰데다가 위에서는 궁수가 둘러쌓고 공격해서 ??이게 두번쨰 보스라고??

 

여기서 죽는다면 용이 뿜어대는 길을 또 피해와야한다고!!!!!!!!!!!!!!!!!!!!!!!!!!!!!!!!!!! 했었는데...

 

엄바사..

 

 

 

성기사 리자이아와 월광의 기사 토비는 제6성녀가

부패의 계곡에서 데몬소울에 매료되였다는 소문을 듣고 진위파악에 나서게 되었지만

 

그곳을 찾은 그들은 결국 모두 전사하게 된다

 

 

이스타렐

 

단단한 떡갈나무 단장

 

전체에 조각이 새겨져 연마된 것

현존하는 몇 안되는 신의 게시물 중 하나

 

성기사 리자이아의 소유물로 신성에 의해 독과 역병 내성을 높힌다

 

 

달빛의 대검

 

달빛을 비추는 전설의 대검

월광의 기사 토비의 이름과 함께 알려졌다 현존하는 몇 안되는 신의 게시물 중 하나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 엄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