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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셀렌 빈랜드 (0) 2018/06/29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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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제 정신인 사람이로군요

제 이름은 셀렌 서쪽에서 왔습니다

 

아스트라에아님과 함꼐 여행을 떠난 동생 갈 빈랜드를 찾고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동생을 본다면 저에게 알려 주십시요

 

동생에게 아버지의 유언을 전해야만 합니다

 

주인공과 첫 조우시

 

 갈 빈랜드의 누나

 

 동생과 마찬가지로 녹늪에 있어도 아무렇지않다는 듯이 평온하게 있는것이 특징이며

아무래도 이 능력은  빈랜드 가문의 힘인듯 하다

 

최근에 아버지가 죽어 그 유언을 전달하고자 동생의 마지막 행적인 부패의 계곡으로 향하였다

 

독늪에서 주인공과 마주치는데 동생을 보면 알려달라고 요청하면서

아스트라에아가 데몬이 되었다는 소식에 믿기지않는다며 불안해한다 

 

그 후 주인공이 갈 빈랜드와 마주치지만 결국...

 

갈 빈렌드의 유품인 빈랜드의 문장를 발견하고 그 유품을 셀렌에게 보여준다

 

동생과 성녀가 신의 길을 거부하고 죽었음에 안타까워하면서

불쌍하게도 너무나 순수하였다고 한다

 

그 유품을 달라고하면서 돌아가 장례를 치루고 싶다고 요청하자 주인공은 건네주었고

동생의 명예를 지켜주어 감사하며 답례와 함께 헤어진다

 

만약 유품을 건네주지않는 경우

 

이것도 갈의 업보일지도 모르겠다며 체념한다 

 

그녀의 장비는 값싼(황동) 장비로 성기사 중에 높은 지위에 있다는 표식이며

그의 무기는 빈렌드가의 보물 블라인드는 투명한 칼날의 곡검으로 방패로 방어 할수 없다고 한다

 

그녀는 독늪을 부정으로 가득차 있으나 더럽지않는 신비한 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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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갈 빈랜드 (1) 2018/06/29 A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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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돌아갈 생각은 없나보군 꼭 그녀에게 해를 입히겠다면 어쩔수없다

이 땅 밑에서 썩어 문드러지거라

 

아스트라에아의 호위기사

 

아스트라에아가 성녀의 직책을 버리고 데몬이 되어 부패의 계곡에 머물자

그녀의 선택을 존중하고 같이 정착한 기사

 

가족으로는 누나 셀렌 빈랜드가 있다

 

신과 신을 섬기는 성직자들이 본인과 아스트라에아를 버렸다고 생각한다

 

그가 장비하고 있는 암은갑옷과 방패는 빈랜드 가에 전해지는 장비이며

악의를 없애고 마술로부터 보호하는 성스러운 능력을 가지고있다

 

그의 투구는 빈랜드가의 신목을 상징한다

 

또 그의 거대한 철제둔기 브람드 역시 빈랜드가의 보물중 하나

 

울베인은 악의를 없애는 암은감옷을 입은 그가 있는 한 그녀의 소울의 힘에 먹혔을리 없다고 생각했다

 

닿으면 역병에 걸리는 늪을 중장비를 입고 아무렇지않게 걷는 그의 모습은 두려울정도

 

당연하게도 기적을 구사한다

 

최후에는 아스트라에아을 찾아 온 주인공을 만나 가장 소중한 그녀를 지키기 위해 접전을 벌인다

 

주인공을 탐욕스럽다며 비난하고 자신들의 안삭처를 지키겠다고 맹세하지만 결국엔..

 

유언은 친애하는 아스트라에아님....그대를 실망시키고 말았습니다....

 

만약 그를 피해 아스트라에아를 죽인다면 머리를 푹 숙인채 망연자실하여 결국 자살을 선택한다

 

아스트라에아를 죽인 이후 그녀가 거주했던 지역을 다시 방문하면

 

지켜야 할 대상인 성녀가 죽었음에도

검은 소울체로써 그녀가 거주하던 보금자리의 길목을 지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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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보스 (0) 2018/06/29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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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리 무리 (꿈틀대는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에서 독늪으로 향하는 길목의 진흙에 숨어있는 수많은 거머리 무리

 

침입자의 피에 굶주린 많은 거머리가 하나의 생물처럼 행동하는 데몬 

 

거머리를 적에게 뿌리면서 휘어지는 팔로 공격을 하고 거머리 투성이가 되면 움직임이 둔해진다

 

약점은 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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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결한 거상 (먹힌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의 주민들의 거주하는 곳과 부패의 나무의 신전 사이에 있는 석상

 

계곡의 독과 역병에 의해 변질된 파리의 둥지로 변하였고 어느새인가 데몬이 되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이 파리도 거머리와 마찬가지로 피에 굶주려있으며

방치하면 약간의 상처에서 들어온 독이 목숨을 빼앗기 떄문에 파리가 몸에 붙는다면 불 근처로 가서 파리를 떼어내야한다

 

거머리 무리와 마찬가지로 화염에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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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아스트라에아 (순혈의 데몬즈소울).

 

아아..신이시여

 

당신은 그들을 버리신 것만으론 만족하지 못하시는 겁니까?

어째서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증오하시는거죠?

 

오오..신이시여

 

당신은 어째서 우리들에게서 빼잇으려 하시는 겁니까??

  

아아..신이시여

 

당신은 가혹한 분이십니다..

저희들을 버리시고도 만족하지 못하신 겁니까?

 

 -아스트라에아의 기도중에서-

 

돌아가십시오 데몬을 죽인 자여

이곳은 신에게 버림을 받은 자들이 찾아오는 장소입니다

당신이 빼앗아갈 만한 것은 이 땅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탁입니다 돌아가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분은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것입니다

 

-자신을 찾아온 주인공에게-

 

죄송합니다 갈 빈랜드 무사히시길...

 

주인공을 막으려고 출정하는 호위기사에게

 

 본래는 제 6성녀로 서쪽에서 호위기사 갈 빈랜드와 함께 

볼레타리아의 구제의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하였다


최종적으로 부패의 계곡에서 버림받은 자들의 구제를 위해

데몬이 되어 성녀라는 직책을 버렸다


 순수한 목적였지만 이는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선택이였다

 

아스트라에아는 데몬이 되어서도 어떤 행동도 일체하지않고 그저 주민들과 조용히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주인공이 방문하자 이곳에서 돌아가라고 요청한다

 

주인공은 이 제안를 무시하였고 그녀의 호위기사 갈 빈랜드가 그녀를 수호하기 위해 길목을 차단한다

 

갈 빈랜드는 우리는 조용히 살고싶을뿐인데 어째서 우리를 해치려는 거냐고 하며

주인공과 접전을 벌였으나 결국 패배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주인공이 아스트라에아에게 다가가자 그가 죽었음을 알게되었고

자신의 저항은 무의미하다 며 자신의 데몬소울을 건네주고 자살을 선택한다

 

여담으로 아스트라에아는 어렸을적에 신의 게시물을 발견하여 성녀가 되었고

성직자들은 하나같이 그녀가 데몬이 되었다는 말에 그럴리 없다고 할 정도로 신에 대한 믿음이 강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성직자들이 섬기는 신이 데몬을 낳는 짐승이므로

그녀는 부정한 데몬이 되었으나 본질은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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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0) 2018/06/29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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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한점도 들지않는 습한 계곡의 둘러쌓인 버려진 자들의 인식처

 

말이 안식처이지 인간이든 뭐든 상관없이 썩어버린 것들이

몽땅 흘러들어와 쓰레기장 같은곳이다

 

부패물로 인해 사람들은 독과 역병에 시달리며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계곡을 따라가다보면 비가 내리는 거대한 독의 늪이 나오는데

부패물과 독충이  모여사는 역병의 소굴로 변하였다

 

과거 요인들이 가난한 자들의 왕에게 요석을 맡겼다고 한 말을 볼떄

처음에는 가난한 자들이 모여사는 평범한 곳이였으나 어느새인가 더렵혀지고 부패해버린듯 싶다

 

볼레타리아로 향하던 성녀 아스트라에아는 호위기사 갈 빈랜드와 이곳을 지나쳐가면서

처음에는 부정한 주민들을 멸시에 찬 눈으로 바라보면서 무시하였지만

 

이윽고 생각을 바꾸고 그들에 대한 연민으로 함께 살며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위해 스스로 데몬이 되었다

 

그녀가 데몬이 되고나서 데몬을 받드는 부패한 나무의 신전이 생겨났고

그 곳의 주민들은 그곳에 소울을 바치고 조금이나 고통에서 자유롭게 되었다

 

그리고 계곡에 끝 아스트라에아가 거주하는 땅에는

그녀를 토벌하고자 찾아온 전사들의 무수한 시체가 널부러져있고 그들의 피는 이윽고 강이 되어 흐르고 있다

 

이 곳의 주민들은 자신들의 고통을 줄이고 그리고 자신들을  사랑해준 데몬이 된 그 여자에게 바치기위해 

 계곡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발견하면 습격하여 소울을 빼았기 시작한다

   

물론 그녀의 행동은 어떤 사람에게는 자비에 찬 것이며 또 어떤 사람에게는 동정에 불과했다.

 

한편 성직자들은 처음에 아스트라에아가 가졌던 생각처럼 부패의 계곡을 멸시하고 있다

 

신의 의지가 닿지 않는 장소 데몬의 악의가 넘치는곳

신을 더럽히는 악의가 가득찬 곳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은 그녀가 데몬이 되어 비천한 자들을 현혹한다는 소문을

 그곳의 주민들의 악의에 의한 중상이라고 여기고있기 떄문에

 

혹시라도 소문이 사실이라면 신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며

신을 섬기는 자들의 수치심이라 생각하여 많은 기사들이 그 계곡으로 향하지만

 

월광의 기사 비토 성기사 리아이아 등등 모두 연락이 끊어지고 이윽고 행방불명 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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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즈소울 폭풍우 제사장 보스 (0) 2018/06/29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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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비대한 데몬즈소울)

 

수백년전 이교도의 전승에서 등장하는 이교도 사제의 모습을 한 데몬

거대한 식칼과 긴 혀로 적을 제압한다

 

원래 두 자루의 식칼을 보유했지만

알수없는 이유로 칼 하나가 반쯤 부러졌고 나머지 반은 몸에 박혀있다

 

추악한 모습을 화려한 장식으로 가리고 있으며 거대한 체구가

머리 부분의 진정한 심판자인 주인 금갈까마귀를 지키고있다.

 

영웅의 징표를 부여받을 제물을 심판하는 일을 하면서

 겁쟁이 같이 자격이 없는 제물들을 탐욕스럽게 고깃덩이로 만들어 식인을 하였고 뼈만 남겼다고 한다

 

물렁한 육체에 왠만한 무기들을 흠집도 못내고 튕겨나가는데

그 식칼이 몸에 박혀있다는걸 볼때 그 칼의 위력을 짐작하게 한다

 

금갈까마귀가 주인이므로 제물을 선택할떄 새를 잡아먹는 행위를 하는 자를 싫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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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용사 (용사의 데몬즈소울)

 

과거 심판자에 의해 폭풍의 왕의 제물로 선정된 용사의 모습을 한 데몬

 

제물로 바쳐지기 전 광수로 정화한 탓에 온 몸이 빛나고 있고 눈가리개로 앞을 볼수 없는게 특징

 

수백년 전 이 고대의 용사는 폭풍우를 계속 찾는자 라고 불렸다고 한다

 

거대한 초승달 모양의 칼날을 지닌 대곡검을 휘두는데

이 검도 세월의 영향으로 칼날이 심하게 무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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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왕 (폭풍의 데몬즈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의 장

 

과거 이교인들은 알수없는 이유로 자신들이 섬기던 폭풍의 왕을 봉인하였고

넓은 하늘과 폭풍우를 가르는 검을 제작하였다

 

수백년이 흐른 지금 이교도인들의 상념이 돌기둥숲에서

그떄와 같이 무수한 폭풍의 짐승들을 이끌고 폭풍의 왕의 모습을 한 데몬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폭풍의 왕은 폭풍의 짐승처럼 미늘가시를 발사하는데 단발이 아닌 여러발로 위협한다

짐승들은 침입자가 위기에 처할수록 더 강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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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의 첨병 (회색 데몬즈소울)

 

무색의 짙은 안개가 확산하였을떄 최초로 출현 한 데몬.

이를 이유로 확산의 첨병 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현재는 폭풍우 제사장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다

 

매우 무거운 날없는 큰 도끼로 공격하며

몸집과 맞지않는 작은 날개로 날았다가 적을 찍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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