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MYPI

요새는
접속 : 2642   Lv. 46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563 명
  • 전체 : 106901 명
  • Mypi Ver. 0.3.1 β
[데몬즈 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즈소울 사츠키 (0) 2018/06/28 PM 11:14

satsuki.jpg

 

%C0%E5ġ_20090612_183543_aru0084.jpg

 

이봐 너? 아무래도 제 정신인 인간인 모양이군

이쪽으로 와라 할 이야기가 있다

 

주인공과 첫 조우시

 

폭풍우 제사장에서 만날 수 있는 무사

 

주인공이 소울에 굶주리지않은 정상적인 상태임을 알고 

아버지의 유품인 마코토라는 검을 찾아달라 의뢰한다

 

마코토란 전설에 등장하는 요도이며 먼 나라의 거인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검

 

이 검을 찾아주면 귀중한 데몬소울을 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주인공이 찾아 건네주자 태도가 달라져 인간을 베어보지 않고선 도검의 가치를 알수 없을거라며 공격해온다

 

아버지를 핑계로 거짓말로 속이고 검을 뺴앗아 주인공을 공격한 사츠키는 결국 주인공에 죽임을 당한다

 

여담으로 그가 본래 가지고 있던 자루없음 이라는 도는 고명한 칼 장인이 만든 명품이라고 한다

신고

 
[데몬즈 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즈소울 도굴꾼 블라이지 (0) 2018/06/28 PM 11:01

graverobber-blige.jpg

 

후우 살았다 설마 내가 이런 함정에 걸리다니 나도 둔해졌나 보군

난 도굴꾼 불라이지 보답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필수품을 좀 줄 수도 있어

 

이런곳이니까 뭐 곤란한 상황이잖겠어?

 

주인공과 첫 조우시

 

일획천금의 꿈을 찾아 폭풍우 제사장에 온 인물

그러나 건질만한건 아무것도 없음에 실망중이다

 

하이에나 패치에 함정에 걸려 감옥에 갇혀있다가 주인공이 풀어준다

 

하이에나 패치에 대해 경고를 하며 살려둘 필요가 없으니 차라리 죽여버리라고 충고하고

그림자를 부르는 제단 뒤에 갇힌 성자에 대해 말해주기도 한다

 

소울에 굶주렸다고 해도 한떄는 인간이였다는 이유로

해골이나 마술사를 베는걸 탐탁치않게 생각하는거 같다

신고

 
[데몬즈 소울 스톤팽갱도] 데몬즈소울 하이에나 패치 (0) 2018/06/28 PM 10:46

12.jpg

 

Patches,_the_Hyena.jpg

 

너 제 정신이지?? 그렇다는건 귀중한 길동무로군 난 패치 잘 부탁해

그래!! 저기 보물 보이지? 저거 너한테 양보할께

 

 모두 멍하니 공허한 눈만 있고 나도 이상해지는줄 알았는데 기뻐

 

주인공과의 첫 조우시

 

너로군 또 만났네

그렇게 경계하지마 전엔 미안했어 이래뵈도 반성하고 있다고

 

그것보다 귀가 번쩍뜨일 이야기가 있는데

이 구멍밑에 보물이 잔뜩 보이지만 혼자서는 어쩌지 못하고 고심하고 있었어

 

일단 한번 보라고 진짜 굉장한 보물이라니까

 

주인공과 두번째 조우시

 

의심하지 않는 여행자들을 위한 함정을 설정하는 것을 좋아하는 도굴꾼으로

 종종 그들이 함정에 걸려서 죽게되면 그 시체의 장비를 약탈하는 인물

 

별칭은 하이에나 이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별칭은 행운의 패치 

 

성자 울배인도 패치의 농간에 함정에 빠져 죽을뻔하고 도굴꾼 블라이지도 감옥에 가둬버렸을 뿐만 아니라 

주인공도 스톤팽 갱도와 폭풍우 제사장에서 패치의 함정에 걸려들었다

 

이후 주인공에게 용서를 구하고 쐐기신전에서 물품을 파는 상인이 된다

 

그런데... 지금파는 상품은 재대로 된 상품이라던가

도굴은 이제 그만두었다 던가 믿을수 없는 소리만 한다

 

패치는 성직자들을 싫어하는데 뒤끝이 있다고 하거나 세상물정 모른다고 비꼬거나

기도한다고 행복질리가 없다고 단언한다

 

그래도 의리는 있는지 부패의 계곡에 가서 운이좋으면 기사들의 시체에서 

호화스러운 장비를 얻을수 있을거라고 조언해주거나 검은 갑주의 유르트를 조심하라고 충고해준다

신고

 
[데몬즈 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즈소울 성자 울베인 (0) 2018/06/28 PM 05:12

9f34532a0a0cd795.jpg

 

Saint_Urbain.png

 

 

 

당신도 그 남자에게 속아 버리신 겁니까?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남자에게 속아 갇혀 버렸습니다

 

반사되는 소리로 미루어 이 앞은 밖으로 연결되어있는 같습니다만..

 

아마도 어둠의 소울이 막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신의 의지가 그걸 제거해주시겠지요? 엄바사...

  

 주인공과 첫 조우시 

 

당신은? 어둠의 소울을 제거 해 주신겁니까?

당신을 보내주신 신과 무엇보다도 당신꼐 감사를..  엄바사

 

주인공이 검은 소울체를 물리친 후

 

 볼레타리아의 재앙을 안타까워하여 구제를 위해 찾아온 지위가 높은 성직자

신을 위해 싸우는 용사들을 위해 축복의 기도를 하고 기적을 행하는 일을 한다

 

폭풍의 제사장에 들렸다가 하이에나 패치의 계략으로 함정에 빠지고

그를 수행하는 성직자는 그를 구하지못하고 쐐기신전으로 도망친다

 

그를 구하기 위해 무명의 신관이 그 땅을 방문하나 구하지 못하고 행방불명..

 

함정에 빠진 울베인은 전사가 아닌 포교를 하는 성자이기 떄문에

앞길을 막고 있는 검은 소울체를 물리치지 못하고 그저 신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 땅을 방문한 주인공에 의해 구출되었고 쐐기신전으로 돌아와

 주인공에게 구해준 보답으로 기적을 알려준다

 

그가 발견하는 기적은 데몬소울을 정화하여 데몬의 힘에 반증하는 신의 기적으로 만드는 힘이다

 

마술은 저주스러운 능력이고 데몬소울은 증오스러운 힘이라고 주장하며

볼레타리아의 저주가 풀리는 날 저주스러운 소울을 다루는 마술사들을 모두 없애야한다고 하는 위험한 사상을 가진 인물

 

이처럼 독실하지만 그는 그가 섬기는 신이 짐승이라는 사실을 알지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마술이 만연한 이 시기에

동시에 기적이 다시 발현되는 이유를 알지못하고 그저 신의 의지라고만 할뿐..

 

나중에 모든 데몬을 다 죽이고 짐승이 깨어나 주인공을 찾아 울부짖자

악마의 울부짖음이 아닌 순수한 아기가 배고픔에 우는거 같다며 두려워한다

신고

 
[데몬즈 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즈소울 폭풍의 제사장 (0) 2018/06/28 PM 01:53

55.JPG

 

20200630_112506.png

 

폭풍우 제사장은 수백년전 영인이라고 불리우는 야만족의 이교도들이

폭풍의 신을 숭배하기 위해 가는 외딴 섬이며, 전사들의 전설이 전해 오는 곳이었다

 

이곳에서 이교도들은 폭풍을 빌며 죽은자들을 애도하였다

 

그들의 섬긴 신은 폭풍의 왕이라고 부르는 하늘을 나르는 거대한 가오리

 

이곳에서는 이교도의 사제 심판자가 영웅의 징표를 부여받을 제물을 선정하였고

이교도들은 제물을 제사장 깊은곳의 제단에 옮겨와 광수로 정화하였다


그리고 정화한 제물을 돌기둥 숲에서 폭풍의 왕이자 짐승의 왕에게 바쳤는데

짐승의 왕의 크기는 날개로 하늘을 덮을 정도였고 무수한 짐승을 거느렸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 조차 전설이 된 수백년전에 멸망한 이 땅에도 무색안개가 퍼져나가 

 

하늘을 나르는 폭풍의 짐승들과 폭풍의 왕이 다시 나타나고

 데몬에게 이끌린 죽은자들의 소울이 텅빈 해골에 깃들여 움직인다 

신고

 
이전 21 현재페이지22 23 24 25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