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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볼레타리아] 데몬즈소울 망나니 미랄다 (0) 2018/06/24 P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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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뜻에 따르지않은 무뢰한 미랄다의 심판을 받거라


주인공과 첫 조우시

 

왕의 단죄자이자 사람들에게 멸시받는 망나니 

 

죄수를 처형하는 단두도끼 길로틴 엑스를 무기로 사용하며

 현재는 처형장 그 부근에 위치한 높은 탑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천과 가죽을 조합한 갑옷을 입고 있고 

가로세로 로 가죽띠가 둘러져있는 장비를 입고 있으며

 

망나니의 특유의 복장으로 얼굴은 볼수없지만

볼레타리아에서는 광기와 아름다운 목소리로 알려져있다

 

왕이 데몬임에도 불구하고 충성을 나타내 왕의 단죄자로 악명을 떨친다

 

마녀 유리아가 볼레타리아에 방문하자 붙잡아 탑에 가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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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볼레타리아] 데몬즈소울 변경의 라이델 (0) 2018/06/24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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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 제발 풀어주시요!!!

 

감옥에서 애타게 도움을 구하는 라이델

 

   잠깐? 제정신인건가? 내 이름은 라이델 부탁이다 날 이 감옥에서 꺼내주게

내겐 이제 시간이 없네 그 몸에 소중한 것을 남겨두었단 말이다.. 

 

주인공과의 첫 조우시

 

고맙다! 정말 고마워 이건 자그만한 성의다 명품이지만 내겐 필요없어

이제 드디어 끝낼수 있는것인가?

 

구출해준 주인공에게

 

라트리아 탑에 갇힌 인물 본래 볼레타리아 인물로 별칭은 작은 올랜트

 

왕의 공사에 의해 이 탑 감옥에 갇혀있었다

 

하늘의 마녀에게서 빼앗은 인광의 폴과 작은쥐가 그려져 있는 무딘 궁서반지와 예리한 궁서반지를 소유하였다

 

주인공이 방문하였을시 안타깝게도 그는 죽어 육체는 썩어버렸고 그의 유명을 떨치던 무기는 부러져있었다

 

현재는 소울체로 육체와는 다른 감옥에 갇혀 도와달라고 부르짖고 있던 처참한 상황

그 소울체마저도 많이 약해져있다

 

그가 도와달라고 한 이유는 썩어버린 육체에는 미련이 없지만 그 몸에 부인의 유품이 남아있어

최후 정도는 그 옆에 있고 싶다는 소망 때문이었다

 

주인공이 그의 소원을 들어주어 열쇠를 찾아 해방시켜주었고 그는 그의 육체를 찾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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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볼레타리아] 데몬즈소울 마녀 유리아 (0) 2018/06/24 P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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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냐? 뭐 마음대로 하시지?

이 야윈 몸 외에는 아무것도 얻을수 없을테지만

 

   구출하러 온 주인공을 공사로 오해하는 유리아

 

당신은? 구해 준 건가? 그렇군...

조금만 쉬면 걷는 것 정도는 가능하겠지

 

오해를 풀고 주인공과 첫 조우시

 

어릴떄부터 마녀라 불리면서 사람들에게 미움과 멸시를 받던 소녀

 

데몬소울이 가지고 있는 힘을 원해 갈라진틈을 통해 볼레타리아로 찾아오지만 

 왕의 단죄자 미랄다에게 잡혀 본성을 둘려싼 굴에 위치한 석탑에 갇힌 신세

 

  비요르는 유리아가 공사들에게 붙잡혀 탑에 감금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 탑에 들어가 그녀를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런 그녀를 주인공이 구출하고

쐐기신전에 돌아온 유리아는 마술은 금기된 힘이지 인간을 구하는 힘이 아님을 깨닫는다

 

또한 데몬 소울의 강력한 힘의 유혹에서 벗어나 그 힘이 사라지기를 바라게 된다

 

마녀의 마술은 데몬의 힘 그 자체로

대현자 프레이키가 데몬소울을 인간이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연구하고 개량한 마술과는 차원이 다른 감정의 힘이라고 한다 

 

주인공이 그런 마녀의 마술을 알려달라고 하자

걱정과 망설임에서도 답례로 다양한 마술들을 익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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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볼레타리아] 데몬즈소울 볼레타리아의 쌍검 비요르 (0) 2018/06/24 PM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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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냐? 난 해방된 건가?

흐으으으으음... 그래 그 더러운 기생충놈 용서못한다

 

폐하에 들러붙은 기생충이! 배가 불러도 그 혐오스러움은 없어지지 않는거냐?

 

주인공과 첫 조우시

 

누구냐? 그런가 그 기생충을 해치우고 날 구해준 거로군

내 이름은 비요르 올랜트의 쌍검 중 하나 귀공의 용기에 감사하네

그렇다곤해도 아무것도 줄게 없군 가진게 아무것도 없으니 하하하 먼저 가게나 난 조금 자겠네..

 

 주인공이 공사를 죽이고 구출하였을시

 

자 귀공은 먼저 가주게! 이제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좀 자야겠네..

날아다니는 도마뱀이..헉..헉... 의외로 골치아프군...

 

주인공과 마지막 대화

 

올랜트왕의 쌍검 중 한명으로 왕의 나머지 쌍검 바랄팩스은

 비요르가 이 땅을 다시 방문하기 전 소울에 취해 죽었다 

 

덩치가 크고 석궁를 비롯한 무거운 장비들을 아무렇지게 사용 할 정도로

근력이 뛰어난 왕에게 충성스런 기사

 

그의 갑옷과 방패는 볼레타리아 왕가에서 오랫동안 소장해온 장비라고 한다

 

낙관적인 성격에 잠이 많아 금방 곯아 떨어지는게 특징이다

 

모종의 이유로 볼레타리아를 벗어나 있어서 화를 입지않았다

 

볼레타리아가 멸망했다는 소식에 돌아왔지만 데몬들에게 패배해서

공사가 감시하는 감옥에 갇힌 상태였으나 주인공에 의해 구출된다

 

강인하고 패기넘치고 백성에게 친절하였고 악덕과 비겁함을 증오하던 주군이

데몬을 부르는 재앙을 초래하였다는것에 대해 헛소문이라고 굳게 믿는다

 

올랜트 주변의 기생충같은 공사들이 왕의 위엄을 망쳤다고 생각하는 비요르

 

하지만 결국 현실을 받아들여 왕이 데몬임을 인정하고

주인공에게 위대한 기사의 검은 소울체와 왕의 비룡을 조심할것을 조언한다

 

 그는 자신을 구해준 보답으로 꿰뚫기 기사 데몬과 푸른 비룡과 싸울때 도움을 주었고 두 데몬을 물리친다

 

 하지만 푸른 비룡과의 전투에서 자신의 모든 힘을 쏟아내었고

승리 후 평소처럼 자야겠다며 잠이 든 후 더 이상 눈을 뜨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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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볼레타리아] 데몬즈소울 볼레타리아의 오스트라바 (0) 2018/06/24 A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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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도와주게! 노예병들에게 둘러싸여 여기서 움직일수 없네

 

주인공과 처음 조우시

 

고압네 살았어 난 볼레타리아의 오스트라바 이건 감사의 표시네 받아주게

 

주인공이 처음으로 구출해줄시

 

자네인가? 이 위에 아바마마가 계시네

아니 아바마마 올렌트의 모습을 한 데몬일지도 모르겠군

 

진의를 가리기위해 무모한 여행을 해왔지만 혼자만의 촌극이었던 모양이야..

 

부탁이야 아바마마를 죽여주게 그건 이미 인간세상의 원수일뿐이네

 

주인공과 마지막 대화


 총명하고 만사에 상냥한 인품의 소유자

 

이 젊은기사가 가지고 있는 장비는 룬쉴드와 룬소드

이 두 희귀한 무기를 볼떄 그의 지위가 높았음을 짐작하게 해준다

 

본명은 아리오나 올랜트로 볼레타리아의 왕자이다

 

남쪽의 어느 지방에서 유학 도중 아버지에 의해 볼레타리아가 멸망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한다

그가 고국에서 본 것은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미 없고 소울에 굶주려 습격하는 사람들뿐...

 

소울에 굶주린 병사들과 기사들에게 죽을뻔 하지만 그떄마다 주인공이 도와주어 연연을 맺는다

 

진의를 가리기 위해 찾아온 고국이지만 소문은 현실이였고 그는 크게 좌절하여

주인공에게 영묘의 열쇠를 맡기면서 데몬을 베는검 데몬 브렌드로 아버지를 죽여달라고 하고 자살로 그의 무모한 여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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