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서 아버지가 병아리 부화기를 구하셔서 그때 처음 태어난 병아리
지금은 병아리-닭 중간 어디즘 되는 크기가 되었는데
꼬부기 - 어니부기 - 거북왕 중에 어니부기 정도?ㅎㅎㅎㅎ
아버지가 아리야 하고 부르면 바로 달려오고 아버지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ㅋㅋㅋㅋ
제가 부르면 들은체도 안하네요
닭이 머리가 좋다고는 들었는데 생각보다 똑똑해서 이제 닭대가리라고 놀리면 안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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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