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세월호 방명록의 마지막부분만 덜어내서 안좋은 의미로 변질시킨게 벌레임.
근데 그 벌레들이 쓰던걸 저 부회장이 단어,의미를 고대로 자기 계정에 가져가 썼네요?
저런 의심을 받을수밖에 없는 제일 큰 이유는 부회장 본인이 가장 친하다고 피셜 띄운 x가 가세연과 윤ㅅㅇ 이라는 벌레들의 리더;;;
그냥 맘에 안들면 관련된거 소비 안하면 되는거죠 뭐
그리고 내 눈에는 정용진 회장의 비즈니스 방식도 온라인이 강조되는 시대에서
너무 구시대적으로 오프라인만 고집하는 것도 스타필드같은거 돌아가는거 보면
비즈니스 감각이 그리 좋은거 같지도 않고 세월호나 대통령을 비꼰건 좀 선 넘은거 같긴 하지만
모르겠네요 망할 양반이라면 알아서 자멸 할테고 그 와중에 비즈니스 재능이 있다면 계속해서 살아날테고
시간이 말해주겠죠 너무 열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