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대 보았지만 기억도 전혀 안나고 해서 몇달전에 보기 시작을 했던 999.....
999를 다 보고 레이지 세계관에 푹 빠져서 어느샌가..
천년여왕/메텔레전드/우주교향시 메텔/
현재 코스모워리어 제로를 감상 하고 있네요..^^;
제가 주문한 극장판은 레이지버스랑은 상관 없는 딱 2개로 완결이 되는 작품입니다..ㅎㅎ
더 저렴한 곳이 있었지만..
특전인 은하철도 승차권이 땡기기에..^^;;
여담이지만 어릴때 말고 최근 999를 보았을땐 메텔쨔응 찬양을 하였습니다만..
천년여왕을 보기 시작한 후로는 유키노 야요이를 찬양 하게 되었네요..^^;;;
정말로 불쌍한 히로인 유키노 야요이( 라 안드로메다 프로메슘 )
레이지선생은 제발 유키노 야요이를 편하게 잠즐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텔의 여행도 끝이 났으면 좋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