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코우다 유메하 프린세스의 노래입니다. 란티스 소속 성우중 데뷔싱글 초동성적이 가장 안좋게
나온 불운의 성우이기도 하죠. 오리콘 판매량 90위권대 판매량을 찍어댔으니..하긴 회사선배 히라노
아야는 데뷔싱글은70위권대를 찍었는데 히라노 아야는 란티스에서 엄청 잘 밀어줘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오프닝에도 나오고 그랬죠.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오프닝 싱글은 초동 10위.13000장
찍은걸로 기억합니다. 타도코로 아즈사의 애니 데뷔싱글 순진 올웨이즈는 얼마나 찍을려나...
오오하시 아야카는 점점 인기가 떨어져가서 슬픈 현실이고. 마츠나가 마호는 현재 란티스서 데뷔를
할지 모르는 상태고.(이노우에 슌지 사장님. 마츠나가 마호는 란티스에 꽤나 음반판매량을 한 성우
인데 솔로데뷔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