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도 그렇고 그 총판도 그렇고 결국신뢰와 신용으로 먹고 사는 현대사회에서
신용을 잃은 상점이 어떻게 되는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딜 가서든 그 사건 때문에 오히려 선량한 업주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참..
그러고도 타 업체의 방해 때문이라는 변명을 달아놓질 않나..
어떻게 보면 피규어판 아타리 쇼크 같은 느낌입니다.
촉발된건 역시 그곳이고..신뢰를 어떻게 회복하고 고객과의 신용을 어떻게 쌓느냐가 향후 이 업계를
지배할 최고의 무기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