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피아노 연주자 및 작곡가

Isao Sasaki - Princess of flowers

스카이 워커가 제일 잘 알려져 있졍

내한공연도 자주 갖는 연주자이며 예전 고 이수현씨 추모곡을 만들기도 했졍

힐링이 필요할 때 듣는 음악...ㅎㅎ

Frank Mills의 Music Box

2014년 라이브 공연 실황...

예전 일기예보 브금의 선두주자.. ㅋㅋㅋ

힐링이 필요할 때 가끔 듣고 있음 ㅎㅎㅎ

스티브 바라캇의 The whistler'song

이거 말고 일기예보 브금으로 많이 쓰였던 곡이 있는뎅

Frank Mills - Music Box Dancer 라고 이것도 좋음요 ㅎㅎㅎ

힐링이 필요할 때 듣기에 좋음요 ㅎㅎㅎ

캐나다 출신 작곡가, 음반 프로듀서, 피아니스트, 가수, 뉴에이지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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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바라캇 곡 들은 대부분 좋아합니다.. ㅜㅜ 바라캇 신...

특히 오디세이 라이브 공연이 좋음..ㅋㅋㅋ

힐링이 필요할때 들으면 좋습니당...



자주 내한 공연을 가지는 편인데.. 언젠가는 꼭 공연에 가고 싶음... ㅜㅜ

바라캇 곡 중에 특히 귀에 익은 곡은 whistler's song이 있는데...

날씨예보 중에 배경음으로 많이 쓰였기 때문.. ㅎㅎㅎ

Acoustic Cafe - I'll Wait For You

Acoustic Cafe. 일본의 뉴에이지 그룹.


멤버는 츠루 노리히로(바이올린, 리더), 카라사와 아야코(첼로), 히라누마 유리(피아노)로 이루어진 3인조 뉴에이지 연주 그룹이다.


1991년 데뷔해 2015년 올해로 데뷔 24년 째가 된 그룹이다. 처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츠루 노리히로와 첼리스트 마에다 요시히코,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 3인이 함께 'Acoustic Cafe' 라는 이름으로 전국 투어를 했는데, 다음 해에 셋이서 그룹을 만들었다고 한다.


고정된 멤버가 없는 자유로운 그룹이라는 것도 특징. 그룹 이름처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카페에 모여 연주를 하듯 각자 솔로 활동과 병행하며 활동을 하기 때문에 츠루 노리히로를 제외하고는 고정 멤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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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에이지 프로젝트 연주 그룹...

많이 들어보셨을 연주곡입니다...

힐링할 때 들으면 좋습니다.. 드라마 CF 영화에 배경음으로 많이 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