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ix✰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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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치 경제 역사] 헝가리의 부채탕감책이 과연 저출산에 효과적이었을까? (11) 2023/12/04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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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부채탕감책이 결혼율은 유의미하게 상승시킨것은 맞다. 하지만 지금까지 결과를 보면 출산율 증가에 큰 효과는 없었음. 더구나 헝가리의 인구증가율은 십수년동안 최근까지 거의 대부분 마이너스 였다.


또 주거비가 출산율에 작게나마 영향을 주는것도 맞음. 하지만 이것도 연구에 의하면 인구증가율을 플러스로 반전시키기에는 그 효과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 


아무튼 이런 내수정책의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게 아니라서 그래도 부채탕감책의 효과나 결과에 대해 더 길게 관찰해야하겠지만. 인구절벽이 한번 시작하면 기하급수의 속도로 진행하는거에 비해 정책의 효과가 작든 크든 이 역시 너무 느리게 나타나는지라 완벽한 대책이라고 할 수는 없는게 사실이다.


괜히 세계에 결혼 출산 정책등 내수정책만 가지고 인구증가율 플러스를 유지하는 나라가 없는게 아니다. 특히 헝가리 불가리아 폴란드 체코 같은 동유럽 국가들은 셍겐조약으로 인해서 서유럽으로 유출되는 인구가 워낙 많아서 이 부채탕감책 만으로는 인구증가율을 플러스로 유지하기에는 정말 어려울게 거의 확실하다. 통계도 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또 헝가리 총리 오르반은 권위주의적인 인물이고 여러 논란이 있는 인물인데 반이민 반유럽 정서에 기반한 이런 극단적인 인물의 정책이라 의문이 가기도 함. 


아무튼 헝가리의 정책과 실험이 얼마나 성공할지는 아직은 미지수고 개인적으론 이 부채탕감책과 내수정책만 가지고 헝가리가 인구절벽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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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akera2    친구신청

헝가리는 유로존에 속해서 젊은이들이 유럽 다른 나라로 우후죽순 빠져나감. 저거 안했으면 젊은이들 계속 빠져나갈 판이었고 결혼도 출산율도 더 떨어져서 더 암울해지는걸 그나마 방어한거임. 님 생각에 갇혀서 세상을 보니 한계가 발생하는거

저거라도 해서 저만큼 완화시킨거임

kerakera2    친구신청

헝가리는 이민자들도 기피하는 국가. 중동이든 아프리카건 복지 좋고 시급도 괜찮은 유럽 주요국으로 무조건 가려고함.

그래서 헝가리 같은 나라는 이민자 유입도 신통치 않기에 저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이 뭐가 있겠음.

Kopite    친구신청

공감요. 헝가리에선 저 정책이 상당히 효과가 있었어요.

6ix✰s    친구신청

제 생각뿐인 뇌피셜이 아닙니다. 이게 왜 내 생각에만 갇힌 사고라는건지 모르겠네요. 통계를 근거로 얘기하고 있는데요. 헝가리는 십년 그 이전부터 대대적인 저출산 대책을 이어왔음에도 출산율에는 큰반전이 없없던것도 팩트입니다. 최근에 더 공격적인 부채탕감책을 내놨는데 유의미한 출산율 증가는 안보이고 있죠. 그럼에도 님말처럼 그런 대책이라도 공격적으로 해서 이 수준이라도 유지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것도 일견 맞음. 근데 그것만 가지고는 이 수준밖에 안되는것도 사실이라는겁니다. 즉 이것만 가지곤 인구절벽 극복할 수가 없다는 거죠. 저위의 인구증가율 통계 보이시죠? 즉 저출산 대책만으로는 아직 인구절벽 충격을 완화하기엔 모자르단겁니다.

6ix✰s    친구신청

이민자들이나 외노자들이 매력을 느낄만큼 만드는것도 정책이죠. 저출산 부채탕감책만 정책인가요?

6ix✰s    친구신청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헝가리 부채탕감책이 아예 쓸모없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통계를 근거로 본바 인구절벽 극복할 만큼은 효과가 그렇게 극적이거나 또는 크지 않다는거죠.

ㅇㄱㄹㅇ    친구신청

글쓴이는 적어도 근거를 됐지만, 님의 주장은 님의 생각밖에 들어 있지 않음.

kerakera2    친구신청

근거가 없다고? 세상 일에 얼마나 관심 없으면 그딴 소리함. 궁금하면 검색해보던가... 뉴스 등에 주구장창 나오던 내용인데

kerakera2    친구신청

유럽에 헝가리 같은 나라를 독일 수준으로 노동 복지와 각종 복지를 상향한다고요? 그게 안되서 저러는 겁니다.

kerakera2    친구신청

제 말귀를 잘 못 알아들으시나본데 헝가리는 청년층 타국 유출이 심했어요. 저 정도 유지한게 다행인 겁니다. 능력 있는 헝가리 젊은이들은 아직도 유로존의 다른 상위 국가로 쉽게 옮겨가고 있구요. 그런 부분을 감안하고 봐야 합니다. 저 정책으로 유로존 타국으로 갔던 이들이 복귀하기도 했구요. 저 나라도 베이비 붐 세대 이후 청년 인구는 감소한 상태라 전체 인구를 극적으로 올릴 방안은 요원합니다.

이스라엘처럼 하레디 계층 키워서 무산 복지 계급이 출산 3~5명 하는거 말고는 극적인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애초에... 복지도 그 나라 국력 따라가는건데

6ix✰s    친구신청

여기에 댓글 달려면 예의 부터 갖춰요. 그딴식으로 댓글 달지 말고. 처음부터 남 무시하는듯 달더니 계속 그러네 어휴 그럼 님같이 댓글 써줄테니 잘 보시덩가.

그 내수 정책만으로는 안된다고 이 아저씨야. 헝가리가 이민자 외노자에 매력이 떨어진다고 아예 다른 방법이나 쓸 수 있는 정책이 아예 없는게 아니라고. 그리고 그 매력이 떨어지는것도 상대적인거지 절대적인것도 아님. 독일이랑 비교했는데 독일만큼 안되는거지 헝가리가 무슨 개허접 국가도 아니라고. 제3계 이민 이주자 외노자들이 아예 관심없고 쓰잘데 없는 아예 저급 개도국도 아님. 1인당 지디피 2만불에 근접 PPP 1인당이 3만불이 훌쩍 넘는 나라라고. 또 모든 인재들이 서방으로만 갈 수 있는것도 아니야. 문이 좁으니까. 여지가 다 있다고 현실적으로. 더구나 헝가리는 시간이 지나면 모든 면에서 성장 안하냐고 ...

또 통계 안보이냐고 어차피 출산율로는 2.1 이상 나오지 않는한 인구절벽 극복 불가능해. 더구나 분모가 계속 줄기때문에 이 2.1 가지고도 한참 부족해. 헝가리의 공격적인 정책이 그나마 지금 현상황을 유지하게 만든다고 해도 그것만 가지곤 모자라다고. 위에도 썼지만 또 십년 그 이전부터 이렇게 해왔는데 그 이상 극적으로 출산율에 향상은 없었음. 근데 헝가리가 그것만 가지고 어떻게 인구절벽 극복할건데? 또 하레디는 걍 이스라엘 특성인거지 그 얘긴 하나마난데 다른 나라에는 해당없는걸 뭐하러 얘기하냐고. 무슨 자기만 뉴스 쳐보고 사나.

한번만 더 남이나 다른사람 무시하듯 댓글달면 내 마이피에선 차단할꺼임.
[국제 정치 경제 역사] 역사저널 그날 12.12의 재구성 (0) 2023/11/25 A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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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치 경제 역사] 남미에 있는 백인 유럽 국가들 (0) 2023/09/08 AM 12:15

남미 역사를 보면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운동은 원주민들이 한게 아니다. 다 현지에서 태어나서 본토에서 온 스페인 백인들한테 차별받고 살던 백인. 즉 크레올들이 본토 스페인 백인들 ㅈ같음! 내가 여기서 기득권 엘리트 할꺼니까 본토 ㅅㅋ들 다 꺼져! 하고 크레올들이 일으킨 반란이 곧 남미 독립운동이었다. 


애초에 원주민들은 싹다 죽어서 숫자도 별로 없었기도 하고... 암튼 그래서 독립후 과거부터 현재까지 수백년동안 이 크레올들이 남미 모든 국가들에서 기득권으로 군림하면서 다 해먹고 있는데.. 이중 남미 여러 나라들중에 유난히 백인 비율이 높은 세 나라가 있다.


칠레 아르헨티나 그리고 우루과이 이 세 나라들이 바로 그 나라들이다. 이나라들은 거진 90%이상 백인계 혼혈들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뭐 중남미 국가들 모두 백인 혼혈인 크레올들이 기득권 엘리트를 형성하고 있지만 이 세나라 빼고는 이렇게 백인 올인 국가는 거의 없다. 그렇다고 이 백인들이 모두 기득권은 아니다. 또 완전한 백인들만 있는건 아니고 많은 비율이 또 혼혈이다.


아무튼 이 나라들은 자기들을 오래전부터 현재까지 유럽 문화권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독립후엔 남쪽으로 영토를 확장하면서 철저히 원주민들을 사냥했다. 그리고 정책적으로 백인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유럽에서 이민을 받았는데. 칠레는 특히 독일. 아르헨티나도 이탈리아 독일에서 많은 사람들이 넘어왔다.


그래서 지금도 이중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특히 엘리트 기득권들은 거진 여권이 두개다. 칠레 그리고 독일. 아르헨티나 그리고 이탈리아 이렇게. 괜히 2차대전 당시 나.치들이 칠레 아르헨티나로 도망친게 아니다. 칠레 아르헨티나는 일부 나.치들의 망명을 받아주고 숨겨주기까지 했고 옛날엔 나.치들이 모여사는 마을까지 있었다.


아무튼 지금도 칠레에는 독일 문화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다. 맥주축제나 건축양식 그외 문화적으로도. 아르헨티나도 마찬가지다. 또 얘네들은 자기 나라를 다른 원주민 비율이 높은 남미국가들하고 비교하면 기분 엄청 나빠한다. 


자기들은 라틴 아메리카에 속한 나라가 아니고 유럽 문화권이라고 생각한다나?. 얘네는 계급차별도 쩔지만 인종차별도 쩌는데. 이나라들은 다문화 다인종 국가이기에 인종차별이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잘 드러나지 않는 은근한 차별이나 대놓고 차별하는 일이 일상적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도 사람 사는곳이라 여느 국가들이랑 사는 모습은 똑같지만 특히 더 차별이 심하다. 


그래서 이런 차별을 지적하면 현지인들은 아닌척 하면서도 꽤 많이 당황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민자가 모든 문제의 원흉이라고 일갈하는 일부 극우파 독일인들에게 당신 모습이 마치 인종차별주의자 나.치같다고 얘기하면 굉장히 당황해하면서 적극적으로 나 그런 사람 아니라고 스스로를 변호하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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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치 경제 역사] 시사) 홍범도함 명칭 변경도 검토한다고? (16) 2023/08/31 PM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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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마이피에 정치얘기 안하려고 하는데 짜증이 확 났다.

 

사회주의자 오펜하이머를 국가 영웅으로 복권시킨 미국은 이나라 붸충 수꼴들이 보기엔 역사의식도 없는 바보군아. 그렇군아.

 

흉상 이전외에 홍범도함 명칭 변경도 검토한다는데.. 개뻘짓거리하고 있다. 박정희가 서훈했고 박근혜가 홍범도함으로 명명했고 최소한 좌우의 역사적 합의는 홍범도가 영웅이라는것이다.

 

아마 십수년후 이게 개뻘짓거리였다는걸 오펜하이머 영화처럼 결론날거다. 아무리 역사의 진보에 일시적인 반동이 있을지라도 결국에 역사는 진보할꺼기 때문에...

 

퓨응신들 하라는 일은 안하고 개뻘짓거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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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    친구신청

쟤네는 이게 일하는 겁니다ㅋㅋㅋ
나라 박살내기요

雪風 Maive    친구신청

나라의 행정력과 언론, 에너지를 이딴데 쓰고 있는 ㅄ 정권에 할말이 잃을거 같습니다.

말리커    친구신청

나중에 또 어떤 추한 변명을 할지...

SFGFG    친구신청

아마도 이전 정권탓?

-인생은타이밍-    친구신청

ㅋㅋㅋㅋㅋ 이젠 숨기지도 않는구나?? 매국노 쉐키들

Feed    친구신청

해군 함명 변경한 사례가 독재국가가 한거 말고 없는데
독재정권 인증하는거죠

오라님    친구신청

경제 외교 안보 국내치안등등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는데 왜 이렇게 이미 다 사회가 합의하고 정립된 일들을 들쑤셔서 국민 분열만 시키지?
이런게 매국노인거임

빗맞아도 헤드샷    친구신청

이완용 함으로 가즈아~ ㅋ

☆모래마녀☆    친구신청

해군 함정의 이름이 변경된 건 다음 두 가지 경우밖에 없다죠.
1. 나라 망함
2. 독재국가

우리나라는 과연 어느쪽일까요

루리웹-135678211    친구신청

정답 둘다!

인간불평등기원론    친구신청

매카시즘을 앞으로 내세우고 뒤에서 식민사관을 끌고 오면서 국가 역사 뒤집기 작업하는거죠.
내년 총선에서 국민들한테 박살날겁니다. 선을 너무도 너무 넘고 있어요.

yuchasns    친구신청

홍범도 묘도 파헤쳐 북으로 보내야 한다고 하던데 기가 막힙니다

윙위니    친구신청

뉴라이트에게 얼마나 쳐먹었길레 이러나 싶음.

*하얀모자*    친구신청

나라에 망조가 들었습니다

하이도    친구신청

이젠 뭐 눈치도 안보고 지들 꼴리는대로 다하고 있네요. 역사를 잊은 자에게 미래는 없다는걸 내년 총선때 보여줘야 됨.

앙엥잉엥웅    친구신청

아니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이상한테 핀트가 박혀서 왜
[국제 정치 경제 역사] 히틀러가 생전에 가장 혐오한 민족 (2) 2023/04/19 P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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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아니다.


물론 살아있을때는 유대인 슬라브인 폴란드인 집시 등등 중에 유대인을 제일 혐오했음


하지만 나치 독일의 패망이 확실해진 생애의 마지막 순간에는 독일 게르만민족을 제일 혐오했다.


독일의 패망이 확실해지자 마자 양차대전같은 세계구급 생존경쟁에서 연달아서 패배한 쓸모없는 독일민족은 당연히 완전하게 파멸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알베르트 슈페어등에게 독일의 기간산업과 국토를 완전히 파괴하라고 지시하고 자.살한걸 봐도 알 수 있음.

 

그래서 히틀러가 가장 동경했던 제국도 대영제국. 즉 영국이 식민지 제국주의 생존경쟁에서 승리하고 대제국을 세운 나라기 때문. 경쟁에서 승리하고 능력을 증명한 민족은 당연히 세계를 지배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했고 자신도 게르만 민족의 천년제국이 꿈이었기에...

 

그래서 2차대전 초기까지 어떻게든 영국과 평화협정을 맺고 소련을 정복한다음 세계를 같이 경영하려고 했지만... 뭐 결국은 계획대로 되지 않음.


아무튼 이게 뜬금없는게 아니고


원래 멸족 붕괴 유니버스는 바그너 등 독일 문화에 오랫동안 있었던거라 그럼.


게르만 신화와 웅장한 음악의 바그너 빠돌이였던 히틀러는 생존경쟁에서 패한 독일민족은 멸망당하는게 당연한걸로 생각하는 세계관이었기 때문임.


바그너 오페라나 독일 신화 같은걸 보면 19세기 이전의 통일되지 못하고 주변 강대국에게 시달린 비극적이고 우울한 독일 역사처럼 경쟁에서 패한 인물들은 전부 비극적인 결말로 이어지고 모두가 파멸 멸족 파괴당하는 내용이 많은데.


히틀러는 이런 독일 게르만 신화나 바그너 오페라 빠돌이임과 동시에 오컬트에 심취하고 비이성적이여 과대망상에 빠진 사람이었음. 또 나치 수뇌부들이 거진 이런 애들...


그래서 히틀러는 신화 속에서 경쟁에서 패한 인물들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거나 모두가 파멸하는 내용에 심취했고.


세계대전 생존경쟁에서 패한 독일은 당연하게도 완전히 멸족당하고 철저히 파괴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히틀러였음.


물론 승리했으면 당연하게도 독일민족이 자신들의 압도적인 우월함을 증명했으니 소련의 그 넓은 땅과 중부유럽의 거대한 레벤스라움을 확보하고 천년제국으로 세계를 지배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독일은 전쟁에서 패배했고 이렇게 패배한 경쟁력없고 하등하며 능력없는 독일 게르만 민족은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하며 이들을 제일 혐오했던게 생애 마지막 순간의 히틀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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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    친구신청

힛통 화려한 피날레를 좋아했구만...
다 불싸지르고 가기...

칼밥    친구신청

혐한일뽕 종자들과도 비슷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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