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오버워치2 입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오버워치는

제가 가장 재밌게 했던 멀티 FPS 였던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니어오토마타는 나온지 꽤 된 게임인데 이번에 스위치로 이식되었습니다

원래 관심있던 게임이었는데 이번에 스위치로 할지 피시로 할지 고민중이네요

기괴한 비주얼 아트가 일품인 스콘입니다

비주얼은 참 마음에 드는데 게임플레이가 살짝 불안해서

평을 충분히 본 후에 게임을 할지 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달에 발매되는 게임중 비주얼면에선 가장 압도적으로 보입니다

전작은 플레이 해보지 않았는데 발매일전에 달려볼 생각입니다.

믿고하는 마리오~!!

전작의 평가가 워낙 좋기때문에 기대가 크네요

사골느낌이 나는 언차티드4의 PC버전 입니다.

언차3는 정말 재미있게 했고 4는 PC버전을 플레이하려고

아껴두고 있었습니다. 기대중~!!

배트맨 없는 배트팀~!!

이러니 저러니 말은 많아도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플스 최고 존엄 게임중 하나인 페르소나5 의 완전판입니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나와서 선택의 장애를 없애줍니다.

다만 이미 플레이 했어서 또 할지는 미지수네요

콜오브시리즈는 언제나 평타이상은 하는것 같아요

멀티까지 기대중입니다

걸크러쉬가 뭔지 보여주는 베요네타3 입니다.

마녀라면 응당 이래야지.. 하며 굴복하고 싶어지네요

어떤 게임을 가장 기대하고 계시나요?

어딘가 모르게 얼빵해지긴 했지만 

나름 닮은듯 안닮은듯 닮아보이네요

김민재 선수입니다. 머리스타일은 닮았지만...

머리스타일은 비슷한데 

얼굴은 영... 영.. 눈코입이 위 김민재 선수랑 비슷해보이네요

이재성 선수 입니다.

오 드디어 비슷합니다. 머리스타일은 물론

눈코입도 상당히 비슷해보입니다

이번 피파23에서 가장 닮은꼴 인것 같네요

황희찬 선수~ 대단합니다.

정우영선수도 상당히 비슷해보입니다.

여기까지 보니 손흥민선수가 역시 좀 아쉽습니다.

마지막은 충격의...

이강인 선수입니다.

프로필 사진이 너무 해맑게 웃고 있어 더 맘이 아프네요

다른 선수들에 비해 가장 실제와 괴리감이 커보입니다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세요~!!!

최근 윤석렬 대통령의 막말이 논란입니다

바이든인지 날리면인지가 최대의 관건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예전 윤대통령의 자료에서 바이든이라고 말하는 순간을 모아 비교해보았습니다.

바이든은 무슨 영문인줄 알고는 있을까요??

결과는 위와 같습니다만 결과에 대한 해석은 따로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아이폰 12 프로, 아이폰 12, 아이폰 xs 스피드런 입니다.

당연히 a14 와 6g램인 12 프로가 가장 좋을거라는건 당연하긴 한데요.

a12를 쓰는 xs와 큰차이가 나질 않네요..

특히 리프레쉬 결과는 정말 의외입니다. 12시리즈 카메라가 더 많은 램을 차지해서 그럴까요?

이번 a14는 확실히 옆그레이드로 보입니다. 

아이폰 12 시리즈는 성능보다는 카메라와 외관 업그레이드가 메인인듯 싶습니다. 

물론 대중한테는 성능보다 외관과 카메라가 크게 어필되는 부분이지만요..

지난번 쿠팡맨이 전해준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에 이어

오늘은 아이폰 12 프로 / 아이폰 12 언박싱 및 제품차이를 알아봤습니다.

아이폰12 프로입니다. 모든면에서 역대 최강입니다.

강력한 CPU 엄청난 HDR 돌비비전 동영상, 6기가 램까지

그와 상당히 닮은 아이폰 12입니다. 

카메라(라이다포함)와 램을 제외하면 사실상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할 아이폰12프로와 아이폰12

패키지가 정말 작습니다.

당기지 않으면 못참지처럼 삐죽 튀어나온 비닐을 주르륵

영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뜯을때 소리가 죽여줍니다. 찌찌찌찌끾

블루 색상 참 기대가 많았는데.. 막상보니 실망했습니다.

블루라기 보다 너무 진해서 진청, 다크블루라고 보여집니다.

패키지안에는 스티커와 USB-C케이블 말고는 없습니다.

팀 쿡 네이놈.. 이어폰조차 빼다니

아이폰 프로 12는 실물깡패 입니다. 색상이 정말 고급집니다.

물론 재질 차이에서 오는 묘한 감성도 한 몫합니다.

각 제품의 무게 입니다. 23g정도 차인데요. 

잠깐 들었을땐 차이를 모르지만 장시간 들면 분명히 차이가 나는 무게죠

기존에 쓰던 XS와 비교하면 그립감이 훨씬 좋습니다. 손에 안정적으로 달라 붙어있다는 느낌입니다.

XS쓰다가 둥근 베젤때문에 많이 미끌어졌는데 말이죠. 

아이폰 프로12와 아이폰 프로는 얼핏 쌍둥이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전면으로 봐서는 아예 구별이 불가 합니다. 카메라 갯수말고도 묘한 차이가 있긴 합니다.

카메라 돌출부의 두께 차이 입니다. 아이폰 12가 8.9mm, 아이폰 12프로가 9.1mm 정도로 측정됐네요.

다음 리뷰는? 자력 부터 성능 쓰로틀링 스피드런, 그리고 최신 이슈인 사쿠라 액정까지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으로는 전하지 못한 디테일이 많습니다! 영상으로 봐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