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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약하게 감기 기운이 왔는데 꺼림칙하네요. (6) 2015/05/31 PM 05:27
물론 최악의 그 질병은 아니겠지만서도.

기침은 안 하고, 열도 높지는 않고... 그냥 지나가는 감기이려니 싶지만

금요일 저녁부터 머리 아프고, 설사 하고 ㅜㅜ

금같은 주말을 아파서 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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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뼈    친구신청

감기 기운보다는 설사에 몸살기운이 겹치신듯..
설사약 드세요.

도 넛    친구신청

식욕은 잃지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ㅠㅠ

오르토스    친구신청

처음엔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시작하다 고열로 발전한다는데 ㅎㄷㄷㄷ....

도 넛    친구신청

윽, 제발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Hermit Yoshino    친구신청

몸살이라도 오신 모양.. 병원 꼭 가보세요

도 넛    친구신청

예 ㅎㅎ 감사합니다.
[사는 이야기] 날씨가 덥다가 비가 오니 좀 살만해지네요. (4) 2015/05/30 AM 10:54
아침에 일어났는데, 창 밖을 보니 아파트 앞마당이 밤새 내린 비로 젖어있더라고요.

밥 해먹기 귀찮아서 집 앞 정류장에 있는 던킨 가서 도너츠 몇 개랑 커피 사와서 먹었습니다.

비가 내렸으니 더위가 좀 가셨으면 싶지만, 습기와 더위 때문에 이른 여름 기분이 될 것도 같네요.

마이피 사용자 분들도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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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맛녹차    친구신청

비가 오니 허리가 아파서.... 거기다 출근이라 ㅠㅜ

도 넛    친구신청

ㅜㅜ 오늘은 일감이 적으시길. 허리 얼른 나으셔요.

Radio Star    친구신청

비오면 장사 안되서 주말에 비오면 빡칩니다ㅠ

도 넛    친구신청

제 친구 중에도 카페 하는 친구가 있는데, 비 오는 날은 매상이 준다고 하더군요.
[사는 이야기] 여행지 질문입니다. (2) 2015/05/14 AM 11:22
안녕하세요. 마이피를 사용하시는 사용자 분들께 질문드릴 것이 있어 글을 적어봅니다.

다음주 정도에 저희 어머니께서 외할머니와 작은이모님과 함께 국내 여행을 다녀오실 생각이라고 하시는데,
2박3일 정도로 계획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차 없이 많이 안 걷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계시다는데 전주가 어떠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제가 듣자마자 말했던 장소가 군산, 안동 정도인데, 제 생각으로는 KTX가 뚫린 곳이 이동하기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타 괜찮은 장소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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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j4444    친구신청

안동 딱히 볼거 없음.
군산도 딱히 볼거 없음.(이성당 빵집 정도)
위의 두곳은 관광지가 분산 있어서 차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전주는 볼만한곳이 한군데 모여있습니다. 차타고 이동안하고 걸어서 다 볼 수는 있지만, 그만큼 많이 걸어야겠죠?

도 넛    친구신청

많이 걸어야 하는군요. 외할머니께서 많이 걷지 못하실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사는 이야기]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고 집에 들어왔는데 가족들이 마리텔을 보고 있네요. (0) 2015/04/12 PM 11:40
그리고 지금 어머니와 여동생은 백주부의 방송에서 나왔던 칼로리폭탄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 어머니... 잘 먹겠습니다.

체지방이 늘어나는 소리가 벌써부터 예견되는군요,

먹고 그대로 자면 망하겠지...

오늘 3만보 걸어서 좋아했는데, 이런 폭탄이 집에서 기다릴 줄이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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