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게 이분쟁에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가해자(일본)의 일방적 주장은 증거채택안됨
2. UN에서도 위안부인정
3. 미국에서 군위안부 관리 자료 공개
4.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을 넘어 네덜란드까지 위안부 피해 주장하며 분노하는 국가가 많은데 유난히 한국의 자칭우익들만 일본위안부 없었다고하며 몸팔러간 ㅊㄴ라함
5. 이건 가정을 예로들었습니다 - 진짜 위안부가 자발적으로 몸을 팔았다 가정하면 태평양전쟁에 위안부를 옮기기위해 배까지 띄우는데 일본이라는 국가가 운영을한다하지만 위안부들에게 봉급관련 자료나 군사적으로 사용한 인명대장(서류)이 전혀 없음
이와 연결해 반대로 몸을 자발적으로 팔았다는 결정적인증거 없음
지들 패전하고 위안부관련자료가 떳떳하지 못하고 국제적 범죄행위라 말소했으니...반대로 처리못하거나 연합군이 전투에서 승리해서 입수한 위안부자료가 2~3번항에 연결됨
뉴스 안보나보네 뉴스만 봐도 딱 언급하는게 1.un의 위안부 인정 2.고노 담화인데...다른거 다 필요 없이 국제적/일본에서 직접 인정한 문제인데 무슨 소리지....
고노담화전문
이른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정부는 재작년 12월부터 조사를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 그 결과가 정리되었으므로 발표하기로 하였다.
이번 조사 결과 장기간에, 또한 광범한 지역에 걸쳐 위안소가 설치되어 수많은 위안부가 존재했다는 것이 인정되었다. 위안소는 당시의 군 당국의 요청에 의해 설영된 것이며, 위안소의 설치, 관리 및 위안부의 이송에 관해서는 구 일본군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이에 관여하였다. 위안부의 모집은 군의 요청을 받은 업자가 주로 이를 맡았으나, 그 경우에도 감언, 강압에 의하는 등, 본인들의 의사에 반하여 모집된 사례가 많이 있으며 더욱이 관헌 등이 직접 이에 가담하였다는 것이 명확하게 되었다. 또한, 위안소에서의 생활은 강제적인 상태 하에서의 참혹한 것이었다.
또한, 전장에 이송된 위안부의 출신지는 일본을 제외하면 조선반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당시의 조선반도는 우리 나라의 통치 아래라 그 모집, 이송, 관리 등도, 감언, 강압에 의하는 등, 대체로 당사자들의 의사에 반해 행하여졌다.
결국 본건은 당시 군의 관여 하에서,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준 문제이다. 정부는 이 기회에 다시금 그 출신지의 여하를 묻지 않고,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허다한 고통을 경험당하고, 심신에 걸쳐 씻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께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올린다. 또한, 그런 마음을 우리 나라로서 어떻게 나타낼 것인가에 대해서는, 유식자의 의견 등도 구하면서, 앞으로도 진지하게 검토해아 할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이런 역사의 사실을 회피하지 않고, 오히려 이것을 역사의 교훈으로서 직시해 가고 싶다. 우리는 역사 연구, 역사 교육을 통해 이런 문제를 오랫동안 기억에 남기며, 같은 과오를 결코 반복하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시금 표명한다.
또한 본 문제에 대해서는, 본국에서 소송이 제기되어 있으며, 또한 국제적으로도 관심이 모여 있으며, 정부로서도 앞으로도 민간의 연구를 포함해 충분히 관심을 기울여 가고 싶다.
서울시장 선거때랑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