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마 고3 때 였나? 암튼 학교 마치고 집에 갈려구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여고생 둘이서 멀찌감시 떨어져서 절 계속 쳐다보는거임
전그냥 멍하니 있었음 둘이서 이야기 하는게 자꾸 들림 재 잘생긴거 같지 않아??
아닌데 막 이런 소리
신경쓰이기 시작함,,,;;;
근데 걔들중 한명이 지나가는척 하면서 절 쓰윽 쳐다봄
ㅇ쁨,,,,,
근데 개가 다시 후다닥 뛰어 가면서 친구 한테 가서ㅋㅋㅋㅋㅋㅋ
거리면서 토하는 흉내를 냄,,,;;;;
제가 째려봄 ,,,,,,걔들 동싱에 째려봄,,,,,저,,,눈깔음,,;;;;
무서웠음,,,;;; ㅋㅋㅋ 암튼,,,
저 못생겼음,,,;;;;
슬픈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