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pi.ruliweb.com/mypi.htm?num=8198&nid=2411772
마음이 정리되는 좋은 말씀입니다. 말씀처럼 누굴 지지해서 누가 되었던 모두 다 스치고 부대끼는 우리네들이고 함께 미래를 맞이할텐데 너무 서로 조롱하지 말고 싸우지 말아야겠죠. 생각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누구를 지지하셨는지 상관없이 다가올 모든 밤에 편히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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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는 역시 꿀잠이 보약이죠.
덕분에 조금 더 위안을 받아들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