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선불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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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 이딴거나 그리고있고.. (4) 2012/09/09 AM 03:02

인생 실패한새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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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みなみ    친구신청

그래도 무언가를 그리고는 있잖아요.. 전 현실에 굴복한 삶을 사느라
마음 편히 그림을 그려본지가 흐그흑흐그흐그흑긓ㅎ그흫그흐그극그흐흑...

I요한I    친구신청

왜요? 왜요? 왜!

미주[迷走]    친구신청

힘내세요 !

☆부활★파늑    친구신청

악마 캐리커쳐 귀엽게 느껴지네요 ㅎㅎ

커플티로 제작하면 딱일듯
[ 개잡담 ] me (2) 2012/09/09 AM 02:59

f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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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みなみ    친구신청

그.. 그가 위험해!

☆부활★파늑    친구신청

이..이거시 세뇌
[ 개잡담 ] 이렇게 생긴 여성과 데이트해보고싶다 (8) 2012/09/03 PM 03:26

찢어진 눈매와 튀어나온 광대에 컴플렉스 가지고 계신 여성분들 저랑 한번만 만나주세요
(사진출처 외국인 블로그였는데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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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    친구신청

봉선스 엣지?

Code187    친구신청

봉선스 엣지?(2)

비전력이 부조카당♥    친구신청

봉선스 엣지?(3)

중력장    친구신청

정주리...

육덕짱    친구신청

일본 귀신같음

nyaong!    친구신청

눈썹은 왜;;;;;

캡틴우솝™    친구신청

야 이거 봉선스 엣지자나!! @_@

z폭풍z    친구신청

정주리 닮았는데...
[ 개잡담 ] 편의점 근무 마지막 날 기록 (3) 2012/05/21 AM 05:41
임팩트 있는건 없었고
마지막근무날이다보니 키작고 마르고 약간 오리닮은 애인없는 예쁜 알바여자애한테
커피하고 우유하고 음료수 5개정도 받아먹었다


방금전에 엄청난 게 하나있었는데
어떤 30대 정도 아저씨가 얼굴이 뻘개져서 눈물을 콸콸 흘리면서 비틀비틀 들어온다


나는 물건 정리중이라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내 일을 하는중이었는데
아저씨는 헝클어진 머리와 인간이 지을 수 있는 가장 억울한 울상을 짓고 울면서 카스 500미리 한캔을 카운터로 가져왔다
내가 바코드를 찍고 가격 말하는 순간 만원을 휙 던지더니 울면서 맥주를 집어들곤 달려나가버렸다
그때 the pillows의 revival 절정부분이 흐르고 있었는데 너무 임팩트가 강해 잊혀지지가 않는다
잔돈을 들고 따라나갔는데
이미 찻길 건너 맥주를 얼굴에 들이붓다시피 하더니 땅에 집어던져버리고 뛰어가버렸다


얼떨결에 생겨버린 고액의 팁을 뒤로하고 그 표정과 그때의 음악이 너무 충격적이라 잊혀지지 않는다
뭔가 그려서 남길 수 있다면 좋겠는데
연습을 게을리 해서인지 표현할 수가 없다
그 눈물은 뭐였을까
아저씨의 표정속엔 묵언의 절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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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손나은    친구신청

저 편의점 알바할때 피흘리며 들어온 사람도 있었음.

구급차나 경찰 불러주냐니까 넘어진거라고 -_-;;

구라야    친구신청

아 무슨사연일까 궁금해지네.. .

☆부활★파늑    친구신청

저도 5달 정도 편돌이 야간알바 햇엇는데

유흥가 근처여서 멜랑꼴리한 누나들이 많이 오셧음

T팬티 입으시고 오시는 누나들도 잇더라고요
[ 개잡담 ] 자전거나 도보 여행 해보신분들 (8) 2012/05/21 A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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