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미로 놓아둔 꽃들도 그들의 영혼에겐 무거울수 있겠네요ㅜㅜ
다시한번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PS : 지인 회사분 자녀가 안타깝게도 이번 참사의 희생자라는 얘기듣고 조의금 조금 보냈네요
전국 희생자 집계표중 1명씩 나온 지역중 하나여서 얼굴도 모르고 만난적조차 없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부탁했습니다
나이드니 오지라퍼가 되어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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