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애용하는 치킨집이 있으신가요?

최근 가격이 비싸서 두어달에 한번 먹을까말까하는데;;

전 교촌 애용하다가 싸가지 서비스 이후 집앞 멕켄치킨 애용했네요 ㅎㅎ
굽네는 아주 가끔 시키고 그외에는 걍 싼곳 가끔...
치킨 너무 비쌈ㅜㅜ

네네치킨 사태보고 끄적입니다

[[봉봉]카이[띵구]]

치킨매니아(새우치킨!!!)
가까워서요 히히
아니면 다들 동네마다 있는 8-9천원 치킨집이요

[비싸기만함]

저는
피자나라치킨공주 여기랑
멕시카나

[편하게먹는]

노랑통닭!

[타임코드]

와이프될 사람 근처에 있는 쌀통닭집이요..
바삭바삭하니..
첨먹었을때 신세계를 경험...

[절도공사]

그냥 집 옆에 페리카나가 있어서 거기 주력으로 이용해요~

[랑。]

비메이커 동네 치킨집 다녀요 ㅋ 파닭맛이 완전 지존 ㄷㄷ

[세상을 열다]

피나치공 엄청 좋아했는데

송도 피나치공에 한번 데이고나서는

그때그때 꼴리는걸로요 주로 BHC나 BBQ, 제네시스 계열을 많이 먹는거같네요

그리고 강릉에있었을땐 위드락을 자주먹었는데 송도에 엄쪄 ㅠ

[이별앞에서다]

네네 순살파닭만 먹었었는데

이젠 바꿔야 할듯요 ㅠㅠ

[Kerudia]

BHC

[달노인]

강정이 기가막혀 괜찮습니다.

[vmflsl]

동네 치킨집요. 프렌차이즈에서 나오신 분이 하는 것 같은데 가성비 최고에요.

[사벨로스]

네네 순살 스노윙치즈/양념 반반 쳐묵했는데 뭐 일베사건 아니라도 더럽게 비싸고(2만원)
양이 어째 계속 줄어가서 마음에 안들었는데 아주 크리티컬을 먹이네요

[스탠리 큐브릭]

울 동네 피나치공 진짜 겁나 맛있어서 계속 시켜먹어요ㅎ
5년전에 시켰을때는 맛진짜 별로였는데 천지개벽함;

[@옆집소년@]

치킨 끊은지 3주째..ㄷㄷ

[Princess Anna]

네네치킨... 집에서 나와서 한 5분 아니지 3분 걸어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바로 있어요...

[내가그렇게좋나]

전 다기야 날개구이

[기륜]

저희 동네 피나치공도 가성비 맛 둘다 잡은터라 여기서만 시킵니당. 속초로 이사를 온터라 초반엔 닭강정 많이 사먹엇는데 요즘 실속이 점점 떨어져서리;;

[☆~きりゅ~☆]

맥시카나 아니면 투존

[잡았다요놈!]

호치킨!

[ΩOmega]

KFC!!

[아카사타나]

하 네네치킨 쿠폰2개만모으면 만언깍아주는데...젠장

[Hawaiian]

호식이?

[으아아아아아아아]

BHC 핫후라이드만 머금..

[다카도리]

이마트 시크릿 통닭이요...

[Minchearster]

기본적으로는

교촌 KFC 네네의 삼파전이었는데

네네 out

가끔 피자랑 치킨이 동싱 ㅔ먹고 싶으면 피자나라 치킨공주

[노군X노군]

잉..의외로 티바가없네영. 전 티바순살 두마리가 젤 맛나던뎅.

[야생단지]

계동치킨 페리카나 피치공 세군데 로테이션 돌림

[데니시]

저희집은 멕시칸~

[고찌라스네이크]

미스터 짱닭이요 가격대 가성비 최고입니다

[SeeFollowMe]

집 앞에 있는 동네 치킨집 순살이 제법 촉촉하고 쫄깃해서 그거 애용합니다.

[맛햄]

전 이미 치킨이 질려버림 ㅠ

[ALTF4]

세상사는 낙을 하나 잃어버리셨군요...

[안경곰돌이]

부어 순살델리 먹는데 요즘 너무 짜진 거 같아서 동네 치킨으로 바꿨어요.

[마루코는가슴살]

전 호시기두마리요 ㅋ

[IceCrystal]

둘둘이나 굽네가 좋더군요 튀김옷 큰건 느끼해서 좀 부담스럽고 KFC는 닭이 너무 커서 ㄷㄷ

[심판자z]

동네 가마솥 치킨 그리고 메인은 KFC!

[멍멍아 놀자!]

BBQ요....ㅋㅋㅋ
욕먹어도 제입맛엔 알맞더라구요

[전신넬름넬름]

옛날치킨 .교촌.둘둘. 페리카나. 동네 사제치킨

[DeveloperFEEL]

BHC 요레요레 즐겨 먹습니다.
1. 닭뼈 뒤처리의 귀찮음을 없애주는 안심살
2. 감자튀김을 따로 안시켜도 될 만큼의 양을 같이 넣어 줌.
3. 요레요레 소스 찍어먹으면 맛남.

[Smart CHO]

치킨678

[날림흡혈O_o]

Ho 치킨 없나요?! 감자튀김 대박!!!

[DIOTIMA]

삼성통닭 좋습니다!~

[진똥짜응~]

염장일지모르지만 부모님이 장사하는 치킨집여....=ㅁ=;;; 약 15년넘게 다른집 치킨을 먹어본적이 거의없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