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로 왔는데 널널한 스케쥴 거리를 쉬엄쉬엄 다니면서 역사여행하고 있습니다.

좋네요.

내년에는 호주로 가야겟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행 다니실때 호텔에 투숙 중이실때는 캐리어, 귀중품,

돈을 혹시 방에 놓고 다니시나요?

아니면 데스크에 직접 맡기시나요?

일본 여행갈때는 그냥 놓고다녔는데, 급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오전9시 항공) 출국 심사 질문있습니다. (7)

답변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알아보았는데, 심야 공항리무진이 있더라고요..

아침9시 항공이라서, 시간이 애매하기도 하고 1박하려니, 돈 깨지는 것이 너무 큰 것 같고

공항 리무진 심야꺼 타면, (2:30 출발 ~ 6시 도착) 너무 피곤할 것 같고.

보통 공항 리무진 심야 타신 분들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일단 상황봐서 예약을 걸어놓아야겠네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9시에 출국을 하는데

시간이 애매모호해서요.

9시 뱅기라서 ktx 타고 가기에는 늦고, 저녁에 가서 숙박을 할려고합니다. 일단 제가 생각한 안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광명역에서 아침일찍 가서 티켓, 출국 심사를 미리 끈내놓고 면세점을 가는 것.

하나는 인천공항 근처 캡슐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에 달려가서 티켓 출국 심사를 하는 것

이렇게 두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제가 휴가전날에 일을 해야되서 아마 서울 도착 예정은 저녁9시가 될 것 같습니다 )

익숙치 않은 해외여행이라 질문드린 점 죄송합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콩 13:00 도착

공항 근처에서 점심 식사

15:00 숙소 도착(짐풀고)

16:00 피크트램+스카이 테라스 428(패스트 트랙 예약)

18:00 저녁 식사

19:00 심포니아 구경

20:00 침사추이 구경하고, 호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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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09:00~ 

~18:10 빨간버스 투어(유동적)

18:10~ 스탠리 마켓(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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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09:00~ 홍콩 국제 공항 면세점.

13:20 ~ 비행기 시간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해주셔서, 일정을 짜놓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