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범죄다라는 인식이 있고 없고 이전에.. 저기서 말하는 무설치니 뭐니는 예전에 해보니 뭔가 꼬이더군요. 요즘은 PC게임안해서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스팀이나 GOG같은건 내가 따로 뭐 안해도 그냥 잘 되는 편인데 저런 불법은 꼭 뭔가 해줘야 하고 이거 하나 건드렸다가 다른거 이상해지고.. 암튼 불편해서 오히려 안하게 되더라구요. 콘솔쪽도 얘기들어보니 스위치도 그렇고 PS4도 어찌저찌하면 불법으로 돌린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알아볼 생각도 안들어요. 그거 잡고 늘어질 시간에 게임을 더하면 더했지...
그럼 집은 왜 사냐?
남의집 들어가서 집 보증서 훔치면 되지??
라고 생각은 안하나 보네요
그리고 게임을 사줘야 다음 후속작들이 한글이 될 가능성이 커지는 건데
프로노답러들 이지요
그리고 스팀은 한번 사면 새컴 바꿔도 클라우드 세이브 기능 때문에
스팀재설치만 하면 언제든이 세이브 했던 거 다시 불러서 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요
하지만 결국 사서하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